입덧을 5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밖에 나가면 길에서나 지하철에서나 꽥꽥 거리고
저번주부터 일 그만 두고 집에 있는데도 구토와 구역질이 점차 줄어들질 않아서
너무너무너무 괴로워 하고 있는 올해 23살에 철없는 임산부 입니다..
오늘 몇일만에 나갔다가 꽥꽥 거리며
집에 오는길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약국에 들렸습니다..
입덧좀 줄이는 약좀 있냐고 물었더니..
마터나???라는 약을 주시더라구요 종합영양제 같은데
이걸 먹으면 입덧이 줄어들거라고??하시고 35000원 이래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의사샘께 물어봐야겠다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혹시 마터나라는 약 임신초기에 드신분 계시나요?
입덧중에 드신분..??? 정말 효과 있을지..
그리고 혹시 저처럼 임신초기에 집에서 심심하신분 계시면
같이 말동무나 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