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님들이 이렇게 까지 기독교를 싫어하는지 몰랐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욕 먹이고 여러분들을 죄 짓게 만들어 정말 후회스럽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빨리 하나님의 품으로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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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기독교+불교...정말 이루어질수 없는걸까요??
저의 집안 기독교 집안입니다...
사촌언니들 대부분이 목사님과 결혼했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목사님이랑 결혼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은 아니더라도 기독교 신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친 집안이 불교라는 겁니다.
거기다가 남친아버지가 첫째고 남친이 외동아들이라 제사를 남친 집에서 다 드린다는겁니다..
몇달전에는 사촌형이 기독교 여자랑 결혼하겠다고해서 집안이 뒤집히고 할아버지 쓰러지고
난리가 났답니다..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몇일전에 종교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기독교라했더니
얼굴이 180도 변하더군요. 남친 바로 굳어버렸어요..
또 몇일후 그러니깐 어제....헤어지자더군요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자고..
이유는 이것저것 말하는데 종교 때문인것 같아요..
기분이 묘하네요..슬프면서도 화가나고 억울하기도하고..
이제 남자 만날때 종교부터 물어봐야겠어여...
여러분도 기독교+불교...정말 이루어질수 없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