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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불교...정말 이루어질수 없는걸까요??

믿는사람 |2006.02.02 13:47
조회 58,630 |추천 2

아직도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님들이 이렇게 까지 기독교를 싫어하는지 몰랐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욕 먹이고 여러분들을 죄 짓게 만들어 정말 후회스럽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빨리 하나님의 품으로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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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기독교+불교...정말 이루어질수 없는걸까요??

저의 집안 기독교 집안입니다...

사촌언니들 대부분이 목사님과 결혼했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목사님이랑 결혼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은 아니더라도 기독교 신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친 집안이 불교라는 겁니다.

거기다가 남친아버지가 첫째고 남친이 외동아들이라 제사를 남친 집에서 다 드린다는겁니다..

몇달전에는 사촌형이 기독교 여자랑 결혼하겠다고해서 집안이 뒤집히고 할아버지 쓰러지고

난리가 났답니다..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몇일전에 종교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기독교라했더니

얼굴이 180도 변하더군요. 남친 바로 굳어버렸어요..

또 몇일후 그러니깐 어제....헤어지자더군요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자고..

이유는 이것저것 말하는데 종교 때문인것 같아요..

기분이 묘하네요..슬프면서도 화가나고 억울하기도하고..

이제 남자 만날때 종교부터 물어봐야겠어여...

여러분도 기독교+불교...정말 이루어질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남친과 그의 친척동생,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2
베플기독교라...|2006.02.03 08:37
불교+무교...잘 삽니다....천주교+무교....잘 삽니다....불교+천주교...이것도 잘 삽니다....그런데 기독교+비기독교....이건 살기 힘들지..왜 그럴까 생각 좀 해봐요..당신들의 그 잘난 배타성
베플야간비행|2006.02.03 10:33
나는 예수라는 사람은 참 존경 스럽다... 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은 좋아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 사람중에 예수를 닮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간디-
베플돈돈돈..|2006.02.03 10:02
교회의 배타성만큼 혐오스러운건.. 돈 밝히는 종교라는 것이다.. 돈 많이 내면 성령도 더 충만하게 받는다고? 가난한 사람은 신앙의 자격도 없는가? 저건 강남 모 교회 목사의 설교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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