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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교육시키는 방법좀...

도리는 하자 |2006.02.02 16:21
조회 1,034 |추천 0

결혼 11년차 .. 신랑형제 4남 2녀 난 셋째 며눌..

 

제사를 큰댁으로 가져간지 3년

[것두 조상님께 잘해야 애들이 잘된다는 점술가의 말때문]..

그럼 이런경우 큰댁으로 모두 가서 차례상을 차려야 되는게 아닌지...제사는 다 큰댁으로 옮겼음에두 시모집에선 성주상이란걸 차려야 한다는 시모님...큰형님은 형님대로 조상님들 제사상 차린다구 시모댁에 발걸음 하지 않구 명절 당일 산소에서 만납니다..

죽은사람한테는 우째 저리도 정성이 지극한지..

[시모님께는 밥상 앞에서 숟가락을 탁탁 치면서 누가 어른인지 아인지 모를정로로 혼냈다는데..것두 이웃집 사람들 보는곳에서]

성묘후 시모댁에서 점심후 각자 처가에 가는걸루 매번 명절은 일단락 마무리 하죠..

시모댁에 명절날 오신 큰형님은 손님입니다...

작은형님하구 저하구 전날 음식한거 보구 동서 이것도 했네 ~~ 음 저것도 했어~~~이러다가 방으로 속~~~작은형님하구 전 3형제 식구와 시모 점심식사 준비

정리 정돈해두 큰형님은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매번 방으로 속~~

아무래도 이집 며눌은 작은형님과 셋째인 저뿐인듯....

막내 동서는 작년 9월초에 결혼후 추석때두 오지 않고 요번엔 임신.. .구정도 지나지 않은 싯점에서 올해 추석은 출산 문제로 못 온다는 통보...것두 내가 안부전활 했는데...도중 대화에 ....

작은형님도 만만치 않은 형님입니다...

시모가 자기 기분나쁘게 한다 해서 10만원 봉투 준비해 가지고 오구선 5만원 빼고 드립니다....작은 시아주버님 있을때와 없을때의 태도는 정말 저로선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죠..(이중성격)

요번 명절에두 정말 어쩔수 없는 일루 첨으로 "형님 음식하는날 오후4시쯤에나 갈것 같아요" 했더니 저랑 같은 시각에 시모댁에 도착했더이다...항상 혼자는 절대 안하구 10원두 시모댁에 형제들한테 쓰는 법이 없는 형님들이죠...저요 결혼 7년 까지 조카 졸업+입학 부터 형님들내외 생신까지 챙겨가며 다이어리에 안부전화 일자 까지 챙겨 가며 꼭꼭 찾아 뵙고 제일 힘들게 살면서두 가족의 화목을 서두에 두고 열심히 살았다구 자부합니다..

그렇게 살았던게 바보였죠...[요즘엔 앞장서서 하면 바보취급 당하나 봅니다...또 넘 당연시 하구..울시댁에만 그런지..]

형님들.. 울 애들 내의 한벌 양발 한켤레 사준적 없습니다....참 요번에 작은형님께서 사이즈도 맞지 않는 봄내의 한벌 사주더군요..

[내내 선물이란걸 안해 봤으니 사이즈를 알겠습니까...그래두 감사하죠...첨인데]

울 형님들..시모랑 좀 사이좋게 얘기라두 하면 동서는 참 성격좋아 ...그러면서 동서가 이것두 해 저것두 해 그럼니다..

형님들이 모두 시댁 일에는 나몰라 하니 저 또한 무관심 하구 싶네요..

그럼 안되는데...그쵸!!!!

 

결혼후 작은 바램이 있었다면 명절날 식구들 모두 모여 알콩달콩 왁자지껄 웃으면서 서로 위해 주면서 함께 하는거였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친정에선 제가 3남매중에 딸이 하나라 울엄마두 그런집에 시집보내겠다 하시면서 아들 많은집에 셋째라 좋아하셨는데 모두 허사가 되구 말았네요...

 

형님들 교육시키는 곳 없을까요..적어두 시모님께는 도리란걸 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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