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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씻는남자

이지은 |2006.02.02 16:51
조회 3,151 |추천 0

나에게 호감있다는 사람이 두번재 만나는날도...안씻고 나옵니다..

본인은 모르겠져? 손에 때긴..모습..우중충한 모습..못생긴 얼굴도 아닌데

왜 그러고 사나몰라..ㅠㅠ

기분이 나쁜 이유는 뭘까요?? 왜 내 자존심이 상하는건지..

난 그 사람만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잘보일려고..옷도 사고..꾸미고 나가는데..

완전 기분 더럽기까지..첨만나고 거리가 멀어서..거의 한달만에 봤는데..

첨봤을때보다..더 지저분하니..

한달동안 목욕한번 않간사람같아요..

현장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사무직인데..왕 더러움..

남자들..좀 씻고 댕기삼???

그렇게 해서 어쩜 좋아한다는 여자를 만나러나오나요?

제가 좋아하는 앤, 생긴게 깔끔하게 생긴것도 있지만..남자라도 얼마나..자신을 가꾸는데..

그건 낭비가 아니라..기본입니다~!!!!!!!!!!!!

좀 마음을 돌리려했으나, 더 기분만 상하고 싫어졌음돠

생각만해도 우웩~~~~~~~~~~~

제가 원하는 답변은 왜 자길 좋아한다는여자를 만나러오면서 않씻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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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1|2006.02.02 16:53
지은아..그 남자..선봤는데..두번째 만났지~?근데 손가락에..때가 낀거야....그남자는...33살에...월급 140만원 받고...모아논 돈두 없는 회사 경리지....그러고도 결혼 할려고..하는 그 한심한 태도에...넌 분노를 한거야...그래서..화가 많이 나 있엇지...그런데..마침...그 다음날...니 사촌 동생이...죠낸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한거야...넌 그기서...더 짜증이 났어...그래서...오늘...너무 화가나서..이렇게..4번째..글을 올린거잔아....오빠가...이해할께...이제...그만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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