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뮤지컬 보러 설 갑니다...![]()
지킬&하이드,, ㅎㅎㅎㅎ
보고싶었는데.. 앵콜공연을 한다기에..
후닥 예약했죠,, ^^ 조승우타임 보고 싶었는데..
시간때가 맞지 않아서,,
조승우 실물 보고 잡은데...잉 ![]()
올라간 김에 임산복도 사고,, 코엑스 인체신비관도 구경하려 합니다..
오랜만에 외출이라 넘 설레요 ^^ ㅎㅎ
도령이 자영업을 하다보니 술대접을 해야할때가 있어요.
술대접해야한다고, 저보고 친정가서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없으면 허전한데... ㅎㅎ
신랑이 늦게올때면 10분거리인 친정에서 밥먹고 자고 하지만,,
도령의 빈자리는,,, 넘 크죠...
친정에 오는날엔 엄마와 수다를 많이 떠는데.
피곤한 아빠는 동생방에 가서 먼저 자기도 해요,,
엄마랑 편하게 얘기하라는 아빠의 배려죠,,,
엄마랑 신랑 흉도 보고, 칭찬도 하고,,
아빠 흉도 보고,, 뭐 그럼선 신랑오기만을 오매불방 기다렸는데..
11시가 다되어도 오지 않더군요,,,
똥꼬 잘때면 한쪽다리는 신랑배에 올려놓고, 한쪽손은 신랑 가슴팍에 올리고 자는데..
제가 엄마한테 울신랑한테 한듯이 한쪽다리는 올려놓고,, 했나봐요,,
엄마 : 도령이 잘때마다 고역이라고 하더니...
이런말씀이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잠버릇 고약하거든요,,
며칠전엔 자다가 제 베게는 머리위에 올려놓고,, 신랑베게를 빼어서
도령, 아침내내 목아프다고 하더이다..(전 당근 모르고 한거죠 ㅎㅎ)
겨울이면 신랑이랑 한이불덮고 자는데.. 똥꼬몸에 돌돌말아,,
도령 감기걸리고,,
암튼 울엄마 도령을 안쓰러워하더이다..
도령이 왔습니다..
안방에 자고 있는 저를 깨워,,
같이 자자고 데리고 가서는
뽀뽀해주고,, ㅎㅎㅎ
전 팔 다리올려놓고,, 잤다는 ,,, 키득키득
-아침-
도령 세수하고 거울앞에 있기에..
똥꼬 로션바르면서,,
똥꼬 : 오빠~ 내가 로션발라서 미남만들어 줄께..
연지곤지 발라주니..
도령 : 미남되서 딴 여자한테 훨훨 날아가면 어쩔라구,,
하면서 나비가 나는 모습을 흉내내더라구요,,.. ㅎㅎㅎ
똥꼬,,도령이 넘 좋아서, 도령없인 못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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