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올리는글이군요
제가 만나는 여자가있습니다 저보다 4살어린21살입니다
저는 본좌 나이 25이구요
사귀는 사이 아니구요 그냥 제가 조아하는 여잡니다
그여자가 막내라서 애교도 많고 사랑받는데 아주 익숙 한 여잡니다
저는 정말 여자 잘해주고요 자상하게 세세히 잘 챙겨줍니다
데이트하면 제가 리드하는 스타일이구요
연락도 자주하구 매일 문자도 하면서 멀리가면 걱정도해주고 밥은먹었나 물어보기도하고
저나름대로 진짜 최고로 잘해주고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말 하면 욕먹겠지만
그냥 써볼랍니다
데이트하다보면 비용이드는데 지끔까지 전액 제가냈씁니다
물론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제가 많이 내야한다는 사실은 알고있씁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은 학생인지라 이제 돈도 바닥을향해 치닫어 오링상태입니다 올인입니다 ㅠ
근데 뭘 바란건아니지만 내가 밥 사주고 뭐영화보여주고 그러면 그냥 간단한 커피숖에서 음료정도 따위는 사줄수 있는거 아닌가요?그게 센스 아닙니까?
그냥 장난식으로 이거는 니가 사라하면 정색합니다 .황당
오빠가 뭐든지 다사주는게 아주 정당한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그여자가 돈없는것도아닌데요 집안 매우 빵빵합니다 진짜 잘삽니다
근데 보기드믄 짠순이입니다
집안 환경차이가 이런건가요 저희집 그냥 중간수준이지만 넉넉히 잘살고 그런거 아닙니다
이젠 만날떄마다 부담이 되는군요
이런거 좀 뭐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위에말한거 어느중도 예의에 관한
누가 너 뭐 사주고 그러면 간단한 아이스크림이나 뭐 커피정도는 너가 사는게
아니면 나중에는 너가 사주는게 예의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아직 사귀는사이도아니고
저를 오빠로서 조아하는건 맞지만 남자로서는 아닌거 같아 말하기도 멀쩍찌근하고
나이가 어려서 아직뭘 잘몰라요 답답하네 괜한 허영심도 있는거같고
근데 문제는 그냥 그런모습보여도 좋다는겁니다 같이있으면 즐겁습니다
종알종알 저앞에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것도 좋고 저한테 존댓말 쓰는것도 귀엽고
설레고 막그런거보다 그냥 참 편하게 좋습니다
앞으로 사이가 진척된다 하더라도 이거 참 어렵겠지요?
그냥 여기서 때려쳐야할까요?
때려치면 안만날라고 합니다 오빠동생으로 남아봤자 마음만 아프고 괜히 바보짓만할까봐
욕해도 좋은데 따끔하게 뭐라 충고해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계속이런식으로 만나면 제가 한계가있을겁니다
좋은거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고싶은데 그렇게 형편이 안되니까 그런겁니다
좀 좋게 고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