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휴가 나온 군인입니다...ㅋ..
이등병이라 부대 내에선 여러 실수와 여러 심부름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_-ㅋ..
뭐 휴가 나올때는 선임들이 잘해주더군요.. 구두도 닦아주고~ 옷도 다려주고~ㅋㅋ,,,
이건 훈련병때 일입니다..
대학 1년을 마치고..
기분 더러워지게 2년 동안 개삽질 하러 와라 하는 영장을 받고...
초 절정으로 암울한 시기를 보냇던 접니다..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드디어 대망의 입대날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ㅂㅂㄴ ㅂㅂㄴ 하고..
한 3주가 흘럿을까... 편한말로 FPS 가정 게임 을 즐기는 훈련..
이상하게 잘 될듯 하면서도 안되고.... 쏘면 이상한데 맞고..
흐미 너무 이상하네...?
몇발 쏘고 뒤로 물러낫다가 다음 사람 쏘고...
다시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옴메? 요번엔 잘 맞네? 뒤에서 조교가
"xxxx번 훈련병 잘쐇습니다.!! "
"예~!!!!! 감사합니다!!!!"
목소리 크게 소리 내어 대답을 하고..
어디선가 들엇던 말
"조교랑 친해지면 담배도 줄걸~?"
일단 친해지기 위해선 말을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
말을 걸엇죠?
"조교님! 총구.........."
분대장님 께 뒤지게 터졌습니다 그자리에서...
이유가 뭐냐구요 -_-?
총구를 조교 머리 쯤에 겨냥한 채로 말을 걸엇던겁니다 -_-........
군대 아직 안가신분들...
질문을 할땐 총을 내려놓고...하시길 -_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