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
올해나이 29입니다..
얼마전에 2살 연하의 능력이 있는 남자친구를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더 좋아하는 3살 연하랑 사귀고 있어요
근데 3살 연하는 능력이 안되요...
저는 그런거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맘이 그쪽으로 가니까 그 사람을 택했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자꾸 말립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내가 나이가 적으면 모르겠지만 이제 결혼도 곧 해야 하는 몸인데..
현실은 현실이라고..결혼은 현실이라고..돈이 많은 능력있는 사람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게 너무 적응이 안되요..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좋아야 결혼을 하는건데
난 능력없어도 돈이 별로 없서도 지금 이사람이 좋은데 어째야 하는건가요?
주위에서 아직 내가 철이 없고 세상을 몰라서 그렇답니다..
세상사는게 다 그렇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정말 철이 없는 결정을 내린건가요?
악플이라도 상관없이 귀담아 듣겠습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