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와 결혼은 별개인가요?

답답함 |2006.02.03 17:03
조회 479 |추천 0

저는 여자구요

올해나이 29입니다..

얼마전에 2살 연하의 능력이 있는 남자친구를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더 좋아하는 3살 연하랑 사귀고 있어요

근데 3살 연하는 능력이 안되요...

저는 그런거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맘이 그쪽으로 가니까 그 사람을 택했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자꾸 말립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내가 나이가 적으면 모르겠지만 이제 결혼도 곧 해야 하는 몸인데..

현실은 현실이라고..결혼은 현실이라고..돈이 많은 능력있는 사람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게 너무 적응이 안되요..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좋아야 결혼을 하는건데

난 능력없어도 돈이 별로 없서도 지금 이사람이 좋은데 어째야 하는건가요?

주위에서 아직 내가 철이 없고 세상을 몰라서 그렇답니다..

세상사는게 다 그렇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정말 철이 없는 결정을 내린건가요?

악플이라도 상관없이 귀담아 듣겠습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