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사귄 남자칭구가 있습니다.
동갑이고, 같은 대학생이죠~ 27살...휴~
근데..자꾸 절 부를때.. '개 또라이','개대가리' 라고 부르고, 쫌만 화나면 '개지랄 한다'고 하고..
전 그런 욕 너무 싫은데..하지 말라고 해도..
재밌다고..좋다고..계속 그렇게 불러댑니다..
그래서 저도 똑같이 '개대가리'라고도 해보고..똑같이 해봐도..소용없습니다.
제가 하면 더 심한 욕을 합니다..
맘에 안드는 행동 하면..접두어로.. '개-', 혹은 '쳐-'짜를 붙입니다..
쳐먹어, 쳐자,,쳐돌았냐.. 이런식으로..;;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중,고딩 칭구들 만나면..저런 욕은 예사인걸 보니..;;
쫌 심하게 놀아서 그런지..친한 여자친구들한테도 욕을 막하고..
또한..여자칭구한테 욕하지 말아야한다는 개념도 없는거 같고,
게다가 여자친구도 처음 사겨서..너무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고쳐질까 싶어서..전 '자기야~'라고도 불러보고, '곰탱이~'라고도 불러보니만..
돌아오는 애칭은 여전이..개또라이, 개대가리네요..;;;
이노무 욕하는 습관..어케 고칠수 없을까요? 정말 답답해서..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