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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위해서 제가 떠나는게 맞는걸까요...

음... |2006.02.05 17:29
조회 478 |추천 0

남친은 지금 26살이구 전 23살입니다...

 

매일매일 고민하지만 답이나오질않습니다....

 

저흰 2년동안 사귀었는데 정말정말 자주싸웠어요,,,이젠 싸우는것도 서로지치로...물흘러가는데로 지내기로했어요...

 

서로에게 헤어지잔말도 참많이했어요 서로 마니매달리고 ^^;;;웃기죠 그러고도 이렇게 사귀는거보면

 

싸우면 서로맘에도없는말을 막해요...

 

나도말막하지만 남친은진짜 치명적이게해요

 

얼마전에도 싸우는데 그러더군요...정말헤어지자..너때매 더이상이렇게 싸우기 싫다...

 

그리고 내나이 26인데 장가가려면 돈두아껴야하고 결혼도안할 너한텐 투자할가치가없다

 

이러는거예요...저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났습니다...남친이 맨날 먼저 결혼하잔얘기를 입에달고하고

 

약혼식까지 하려고했습니다...근데지금은 저렇게 변하는군요

 

전 울고불고또매달렸습니다. 제가 우리결혼하기로했짢아 이러니까

 

맨날 생각이바뀐데요....여기까지듣고 헤어지면그만이지만 문제는...

 

또 안싸울땐 너무나잘해줍니다.  맨날 일끝나고 2시간가량 걸리는 저희동네까지와서 데이트하고

 

돈두잘씁니다....제투정짜증 다받아줍니다...그래서 안싸울떄를 생각하면 매달릴수밖에없습니다...ㅠㅠ

 

남친보고 그랬어요 왜화나면 말을막하냐고 그랬더니 진심이래요 자기는...

 

안싸울떄는 그렇게 모든걸다줄꺼처럼 자상하더니...맨날 그런식으로 반복됍니다...맨날 심한소리에전 상처받고..

 

생각해보니...남친도 26살이면 쉽게만나면 안됄나이이고 남친말대로 결혼하지않을꺼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것도 같다는 생각이듭니다...전아직 남친이랑 확실히 결혼할마음은없습니다...

 

어떻게면좋을까요,,,26살남친...장가갈준비해야한다는남친,,,휴ㅠㅠㅠ 그냥 헤어지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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