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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은 타이밍!

이웃집박씨 |2006.02.05 23:42
조회 560 |추천 0

세상에..이런일이 있을수도 있군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갔는데요...

제가 어떤 여자를 좋아햇습니다! (지금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창 미치도록 좋아할즈음에~ 마침 9월말이 그분의 생일이더군요!

제가 또 그분의 친구들과 친햇었기 때문에! 그분들의 도움으로~

생일케이크를 준비하고~뭐..나름대로 이벤트?? 를 했엇어요!

뭐 그러고 나서 ~ 어쩌다 보니 둘이 잇게 되더군요...뭐 친구들이 피해준것 같기도 하구요~

그때 제가 진짜 용기내서 고백했습니다!

뭐 고백이라고...는 못하겟구요~ 음..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넌 어떻게 생각해?

뭐 이정도....

그런데~ 대답이 그냥 오빠같다고!! .....oh~~~~~기분이 정말....심하게 좋았는데요..

아주 좋아서 머리를 망치로 한 스무대는 맞은듯한....

내가 들인 공이 얼만데....무 ㅓ공식적으로 제가 좋아한다고 떠벌리고 다니기도 하고..

선물도 몇~번 보내보고~ 뭐 말하고 다니는게 싫엇던것 같기도..

제가 뭐 외모가 좋..지 못하고~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뭐 그런..스타일인데!

지금 문제가 이게 아닙니다...

지금은 2월... 제가 이제사  이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제가 얼마전에 그 친구에게 얘기를 들었던게..

그 생일이후에 2~3주 안에 한번만 더 고백을 했으면 넘어갓을꺼라는!!!!세상에나....

저는 그분이 저를 싫어하는줄 알앗거든요???

아 정말 그순간~ 기분이 정말~ 말로 표현못할...이상한기분.,,,

뭐 .... 저는 그렇구나..하고 넘어갔구요~ 중요한건..그분은 제 친구랑 사귀고 잇습니다~ 아주 잘!

그친구는 저보다 키도 크구요 아주 킹카중에 킹카라고 할수 잇는..그런친구입니다~

사귄지 얼마 되진 않앗더군요~ 전 두사람을 다 알앗지만 둘이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엔 어이가 없다가도~ 그친구는 제가 좋아하는걸 몰랏으니깐..그럴수도 잇다고 하고~

그친구가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 걸 알앗을때... 그냥 옛날일이라고 말하고 넘어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그때 말을 제대로 했어야 했다..는 오바일까요?

아 근데 정말 생각할수록 아깝다!!!! 역시 남자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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