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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백 했던 남자에게 다시 한번의 고백은 안되겠죠?

완소우후훗♡ |2007.04.01 22:37
조회 1,132 |추천 0

이제 21살을 넘은 여자입니다.

저는 사랑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여자라서

남자가 사귀자고 해도 쉽게 사귀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래서 21살 지금까지 혼자 있었는데..제가 고등학교 부터 쭈욱 좋아 하던 교회오빠가 있었어요..

오빠에게 반했던건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 모습이 제게는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어요..

처음엔 그때만 좋아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알바를 하면서도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을 듣고 하면서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두 주구 심지어 화이트 데이 때두 사탕두 주구 맘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이런 행동들을 하고 나면 왜 이런 것을 왜하는지 저한테 화가 많이 난적 두 있었어요.

그리고 오빠랑 같이 있는 여자만 봐두 질투가 머리 끝까지 나구 혼자서 주책 맞게 눈물까지 흘리구..

오빠의 시선 끌려구 발악 했던? 적두 있었어요...

 

고1 봄때 오빠한테 고백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때 충격이 커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고3때까지 그렇게 있다가 20살때 그 오빠한테 복수 하겠다고

그 오빠가 교회에서 봉사하는 중등부에 친구 부탁 겸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저와 오빠는 얽기기 시작 했는데 근데 항상 저는 그 이후로 오빠에게만 차갑게 굴고

뒤에 가서는 항상 조용히 눈물을 닦았습니다.

 

작년 여름이 끝날무렵에 오빤 경기도 쪽에 남양주로 갔습니다. 울었습니다.아주많이...그렇게

말도 없이 떠나서, 아니 떠난날 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울었습니다.

이렇게 우는 저를 보면서 정말, 아주 정말 오빠를 많이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오빠에게 줄 편지들을 보면 더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지금 오빤 2월에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제가 오빠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을 심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고백두 하고싶어요..제가 정말 좋아한다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더라두 그냥 가시지 말구..조언이나 아무말도 괜찮으니까

리플 달아주세요...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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