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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하게 긴데~ 읽을거에요? ㅋ ㅋ
3분을 투자하던지 아님.
패스해요 패스~ ![]()
내가 썼지만. . . 참 ~ 길다
♪ 리플 달아줘 리플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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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알기까지 10일.
그 남자는 나에대해 알고 접근했다.
( 내 Cyworld 와, 입소문, 친구들까지도..)
만난지 10일만에 냉정+ 우월감.. 이라던 그남자
"내가 니 남자친구 될수 없을까
?"
"어제도 말하고싶었는데..
"
그렇게..고백을 받았다
사귀었다
그 남자 나이는 나보다1살많지만
얼굴나이는 1ㅇ년이상 늙어뵌다.![]()
그남자와 사귀고
나랑 친한 친구. A 양.. 갑자기 술먹자고 불렀다
나갔다
" xx야, 나 사실 니 남자친구 조아한지 6개월넘었어
근데 너랑 사귀는거알고....ㅠㅠ "
내친구 모델제의, 길거리 캐스팅도 받고 엄청 이뿌다
나보다 훨~씬 이뿌다
(그렇다고 내가 못난건 아이야~
)
순간 미안함+ 이겼다는 자신감??
만약 남친이 나랑 사귀기전에 그사실을 알았다면..??
그래도 사귀었을까? 라는 미안함...![]()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하루면 3~4시간정도 date.
date하기전 메일을 보내놓는 울 남친의센스~
남친 하루에 25통 이상의 전화 + 50개이상의 문자
집착을 보였지만, 좋았다? ㅋ
이어서 내 남친에 대한 나에 집착도 시작된다. ![]()
남친 메일을 해킹![]()
( 하기사 해킹도 아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친이 비번을 알려줬으니깐..)
그만큼 믿었는대,,
깜~쫙. 놀라따
나랑 사귄날.
헤어진 전 여자친구 메일이 와있는것![]()
덜덜덜....
떨면서 읽었다. 차분이 쭉~ 읽었다
" XX야 .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난 널 정말 사랑해
헤어진 4개월동안 너때문에 나 하루하루가 힘들어
돌아와. 나 달라질께"
그리고!!!!!!!!!
" 널 다시 안고 잠들었으면 좋겠다 " ← 이게머니~ 이게~![]()
아는 동생에게 얘기했다.
메일에 그런내용이 있었다고..
그 동생. 놀래면서
" 언니 지금 언니꺼 싸이에 1촌공개로 올려봐~"
(그 당시 남친과 나 1촌 안맺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올렸따)
동생왈
" 전 여자친구랑 잤다는 거네~ 아이고언니.."
아 역시 만감이 교차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은 내꺼니까...
용서. 이해. 용서. 이해 ![]()
그렇게 잊혀갈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느날부터 나에게 집착을 보이던 남친이 문자답장도 늦고,
문자 답장 " 미안해.... 잠깐 졸았네.." ← 자기 차로 운전중이면서 졸다니?? 잉?![]()
어제까지 영화보고 밥먹고 잘헤어졌는데 그날은 여전히..
전화도 몇번 안온다.. 나도 자존심이 있찌. 연락 안하고기다렸다![]()
2일이나 아무 연락이 없다.
이상했다. 너무 이상했다. ![]()
남친 우리 아파트 바로 앞동에 산다![]()
그래서 그날 내방 베란다에서 망원경으로 남친집을 봤다.![]()
바로 앞동이라서 남친이 반팔메리야스 (ㅋ)를 입고 있으면
젖꼭지까지 보인다. 뿌 ㅎ ㅏ핫~ ![]()
울남친 베란다 낚시의자ㅋ에 앉아,
줄 담배를 한 30분 피워대더니 (먼 고민있는 표정 )
한숨만 푹푹
쉬더니..순간,
없어졌다
어디로 사라졌데?
망원경에 잡히지않는 그에 모습
20분쯤 기다려보다가 (나도 집착쟁이가 되버려따
)
심심해서 컴터를 켰다 . nate도 하고 , cyworld 도 하고...
헛!!!!
이멜 확인을 하는데
남친에게 메일이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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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장..)
" XX 야 . 우리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보자
내가 널 너무 조아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워
너가 갑자기 미워져서 그런건 절대 아니야.
지금도 내가 바쁜데 ( ' 매일 만났으면서 먼소리?? ')
나중엔 더 바빠지면 널 못만날꺼고 그럼 너가 서운해 할꺼고
그래서 그래..... 날 이해해줘.. 서로 생각해보자 .. 미안해 "
엄청 길게 왔는데 간추리면 ↑ 대충 이러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망원경으로 보던 내 자신이 너무 우꼈는데 ![]()
눈물이 펑펑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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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다
힘들었다
.
.
.
.
그렇게 1달 후
난 술이 똥이 되서 남친 집앞에서 기다렸다.
" 나 오빠 집앞이야.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빨리와 추워.."
" XX 야 오빠 지금 지방이야. 추우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 오빠가 전화할께 "
" 시러 . 올때까지 있을거니까 빨리와 "
지방이라더니 1ㅇ분만에 남친이 왔다 .![]()
정말 1ㅇ년만에 보는듯 했다. 눈물이 났따 ..
(술기운 때문이였을까?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남친..집에 잠깐 들려서 부모님께 말좀 하고 올테니..차에 타있으란다.
그때시간 밤 10시쯤?
오빠차에 타니 오빠가 웃옷을 조수석에 놨다. 덥고 있으라고 놓고간나?
히터도 켜있었고. 따뜻했다.
조금뒤 오빠가 왔다.
드라이브했다.
우는 나에게
오빠가 어렵게 말을 꺼낸다.
" XX야. 사실 오빠 너가 싸이에 . 전 여자친구 메일 올린거 봤어.
이제부터 오빠말 잘 들어봐.
오빠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개월쯤에 널 알게됐고,
그 여자친구와도 1년넘게 만났어.
그 메일처럼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이야..
솔직히 말하면 XX에게 미안하고 , 너랑 오래만났을때 내가 너에게
뽀뽀하고 그런 스킨쉽을 했을때 너가 전 여친이 생각안날까?
넌 아마 내가 미울꺼야.. 그치? 나도 미안할꺼고....... "
난 펑펑 울었다
오빠친구가... 나랑 1촌인데 오빠 친구가 그 멜을 보고 오빠에게 말해준거였다.![]()
할말이 없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오빠는 전 여친과 ...다시 만나는거 같았따.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헤어진지 6 개월 째다.
6개월동안 난. 반폐인처럼 ..... 힘들게
내 잘못을... 탓하면 무엇하리.![]()
오빠와 나는 약속한게 있따
*서로 연락하지 말자 *는 냉냉하고도 굳은 약속 ![]()
그런데 발신번호 표시금지로 ...헤어진 달부터 지금까지 전화와서
내 목소리만
듣고 끊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빠이길...
어느날
그 A라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어렵게 말을 꺼낸다.
사실은 오빠가 니 소식을 묻는다.
너 이사갔냐고 왜 안보이냐고..
남친은 생겼냐고
남친 생긴거 같다고......
자기 사실은 여친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질려고 한다고....
아니 헤어지고 싶다고......
10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난
내 자존심이 불쌍하게..고마울 정도로
오빠에게 전화하는걸 참고 참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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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도 안취하게 마실려고 노력했고
보고싶어도 ... 다시 만날 사이가
아니란걸 알았기에
혀를 깨물듯한 고통으로 참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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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듣고 너무나 슬펐다.ㅠ
설날.
용기를 냈다.
문자를 보냈다 오빠에게...
" 오빠 나 XX야 잘지내지?
2006년에는 안좋았던거 다 잊고 즐겁고 건강해"
답장이 없다 ㅠ
2시간후 발신번호 표시 금지로 걸려온 전화
20분동안 .... 안끊고 내 목소리만..내 숨소리만 듣고있다..
눈물이 날거 같았다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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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17통의 발신표시금지 전화...
이제는 받지 않는다.
어제도 받지 않았다.
힘들다.
힘들다.
6개월동안...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슬픈노래만 들려도 아니,
길가다 비슷한 체형만
봐도.....
눈물이 나고 ... 심장이 뛰었다
힘들다나는...![]()
이제 나는.... 어째야는거지...
인터넷소설아님!
악플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