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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형 남자 ***

ㅇ1쁜아가C |2006.02.06 12:37
조회 979 |추천 0

 

무지 하게 긴데~ 읽을거에요? ㅋ ㅋ 

3분을 투자하던지 아님.

 패스해요 패스~

 

내가 썼지만. . . 참 ~ 길다  

 

   ♪ 리플 달아줘 리플 달아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남자를 알기까지 10일.

그 남자는 나에대해 알고 접근했다.

( 내 Cyworld 와, 입소문, 친구들까지도..)

 

 

 

 

만난지 10일만에 냉정+ 우월감.. 이라던 그남자

"내가 니 남자친구 될수 없을까?"

"어제도 말하고싶었는데.."

그렇게..고백을 받았다

사귀었다

 

 

 

 

그 남자 나이는 나보다1살많지만

얼굴나이는 1ㅇ년이상 늙어뵌다.

 

 

 

 

그남자와 사귀고 

나랑 친한 친구. A 양.. 갑자기 술먹자고 불렀다

나갔다

 

" xx야, 나 사실 니 남자친구 조아한지 6개월넘었어

근데 너랑 사귀는거알고....ㅠㅠ "

 

 

 

내친구 모델제의, 길거리 캐스팅도 받고 엄청 이뿌다

나보다 훨~씬 이뿌다

(그렇다고 내가 못난건 아이야~ )

 

 

 

순간 미안함+ 이겼다는 자신감??

만약 남친이 나랑 사귀기전에 그사실을 알았다면..??

그래도 사귀었을까? 라는 미안함...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하루면 3~4시간정도 date.

date하기전 메일을 보내놓는 울 남친의센스~  

남친 하루에 25통 이상의 전화 + 50개이상의 문자

집착을 보였지만,  좋았다? ㅋ

 

 

이어서  내 남친에 대한 나에 집착도 시작된다.  

 

 

 

남친 메일을 해킹

( 하기사 해킹도 아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친이 비번을 알려줬으니깐..)

그만큼 믿었는대,,

깜~쫙. 놀라따

 

 

 

나랑 사귄날.

헤어진 전 여자친구 메일이 와있는것

덜덜덜....

떨면서 읽었다. 차분이 쭉~ 읽었다

 

 

" XX야 .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난 널 정말 사랑해

 헤어진 4개월동안 너때문에 나 하루하루가 힘들어

 돌아와. 나 달라질께"

 

 

 

 

 그리고!!!!!!!!!

" 널 다시 안고 잠들었으면 좋겠다 "    ← 이게머니~ 이게~

 

 

 

아는 동생에게 얘기했다.

메일에 그런내용이 있었다고..

그 동생. 놀래면서

" 언니 지금 언니꺼 싸이에 1촌공개로 올려봐~"

(그 당시 남친과 나 1촌 안맺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올렸따)

 

 

동생왈  

"  전 여자친구랑 잤다는 거네~  아이고언니.."

 

아 역시 만감이 교차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은 내꺼니까...

용서. 이해. 용서. 이해

 

 

그렇게 잊혀갈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느날부터  나에게 집착을 보이던 남친이 문자답장도 늦고,

문자 답장 " 미안해.... 잠깐 졸았네.."  ← 자기 차로 운전중이면서 졸다니?? 잉?

 

어제까지 영화보고 밥먹고 잘헤어졌는데 그날은 여전히..

전화도 몇번 안온다.. 나도 자존심이 있찌. 연락 안하고기다렸다

 2일이나 아무 연락이 없다.

이상했다. 너무 이상했다.

 

 

남친 우리 아파트 바로 앞동에 산다

그래서 그날 내방 베란다에서 망원경으로 남친집을 봤다.

바로 앞동이라서 남친이 반팔메리야스 (ㅋ)를 입고 있으면

젖꼭지까지 보인다. 뿌 ㅎ ㅏ핫~

 

 

울남친  베란다 낚시의자ㅋ에 앉아,

줄 담배를 한 30분 피워대더니 (먼 고민있는 표정 ) 

한숨만 푹푹 쉬더니..순간,

없어졌다 

 

 

어디로 사라졌데?

망원경에 잡히지않는 그에 모습

 

20분쯤 기다려보다가 (나도 집착쟁이가 되버려따 )

심심해서  컴터를 켰다 . nate도 하고 , cyworld 도 하고...

헛!!!!

 

이멜 확인을 하는데

남친에게 메일이 와있었다...   (초긴장..)

 

 

" XX 야 . 우리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보자

 내가  널 너무 조아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워

 너가 갑자기 미워져서 그런건 절대 아니야.

 지금도 내가 바쁜데 ( ' 매일 만났으면서 먼소리?? ')

 나중엔 더 바빠지면 널 못만날꺼고 그럼 너가 서운해 할꺼고

 그래서 그래..... 날 이해해줘.. 서로 생각해보자 .. 미안해 "

 

 

엄청 길게 왔는데 간추리면 ↑ 대충 이러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망원경으로 보던 내 자신이 너무 우꼈는데

눈물이 펑펑났다

 

힘들었다

힘들었다

  .

  .

  .

  .

 

그렇게  1달 후

난 술이 똥이 되서 남친 집앞에서 기다렸다.

 

"  나 오빠 집앞이야.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빨리와 추워.."

" XX 야 오빠 지금 지방이야. 추우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 오빠가 전화할께 "

" 시러 . 올때까지 있을거니까 빨리와 "

 

지방이라더니 1ㅇ분만에 남친이 왔다 .

정말 1ㅇ년만에 보는듯 했다. 눈물이 났따 ..

(술기운 때문이였을까?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남친..집에 잠깐 들려서 부모님께 말좀 하고 올테니..차에 타있으란다.

그때시간  밤 10시쯤?

 

오빠차에 타니 오빠가 웃옷을 조수석에 놨다. 덥고 있으라고 놓고간나?

히터도 켜있었고. 따뜻했다.

조금뒤 오빠가 왔다.

 

 

드라이브했다.

우는 나에게

오빠가 어렵게 말을 꺼낸다.

"  XX야. 사실 오빠 너가 싸이에 . 전 여자친구 메일 올린거 봤어.

 이제부터 오빠말 잘 들어봐.

 오빠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개월쯤에 널 알게됐고,

 그 여자친구와도 1년넘게 만났어.

 그 메일처럼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이야..

 솔직히 말하면 XX에게 미안하고 , 너랑 오래만났을때 내가 너에게

 뽀뽀하고 그런 스킨쉽을 했을때 너가 전 여친이 생각안날까?

 넌 아마 내가 미울꺼야.. 그치? 나도 미안할꺼고....... "

 

 

난 펑펑 울었다

오빠친구가...  나랑 1촌인데 오빠 친구가 그 멜을 보고 오빠에게 말해준거였다.

할말이 없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오빠는 전 여친과 ...다시 만나는거 같았따.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헤어진지   6 개월 째다.

6개월동안  난. 반폐인처럼 ..... 힘들게

내 잘못을... 탓하면 무엇하리.

 

오빠와 나는 약속한게 있따

*서로 연락하지 말자 *는 냉냉하고도 굳은 약속

 

그런데 발신번호 표시금지로 ...헤어진 달부터 지금까지 전화와서

 내 목소리만

듣고 끊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빠이길...

 

 

어느날

 

그 A라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어렵게 말을 꺼낸다.

 

 

사실은 오빠가 니 소식을 묻는다.

너 이사갔냐고 왜 안보이냐고..

남친은 생겼냐고

남친 생긴거 같다고......

자기 사실은 여친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질려고 한다고....

아니 헤어지고 싶다고......

 

 

 

10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난

내 자존심이 불쌍하게..고마울 정도로

오빠에게 전화하는걸 참고 참았따.

 

 

 

정말... 술도 안취하게 마실려고 노력했고

보고싶어도 ... 다시 만날 사이가

아니란걸 알았기에

혀를 깨물듯한 고통으로 참았다

 

 

 

그말을 듣고 너무나 슬펐다.ㅠ

 

 

 

설날.

용기를 냈다.

문자를 보냈다 오빠에게...

 

" 오빠 나 XX야 잘지내지?

2006년에는 안좋았던거 다 잊고 즐겁고 건강해"

 

답장이 없다 ㅠ

2시간후 발신번호 표시 금지로 걸려온 전화

20분동안 .... 안끊고 내 목소리만..내 숨소리만 듣고있다..

 

눈물이 날거 같았다 참았다.

 

그뒤로..

17통의 발신표시금지 전화...

 

 

이제는 받지 않는다.

어제도 받지 않았다.

 

 

 

힘들다.

힘들다.

 

 

 

6개월동안...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슬픈노래만 들려도 아니,

길가다 비슷한 체형만

봐도.....

 

 

눈물이 나고 ... 심장이 뛰었다

 

 

 

힘들다나는...

이제 나는....  어째야는거지...

 

 

인터넷소설아님!

악플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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