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느므 얄미운 울 시어머니와 시동생을
통틀어 제가 얌생족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키득
제가 지금 결혼6년차 (2001년도에 딴다다 ~)
제나이 25입니다 ~ 슴살에 결혼했죠 ~ 느므 사랑해서 ^^
처음엔 시어머니가 참 좋았습니다
센스있으시고 감각있으시거 ~ 자유분방하셔셔 ~
그런데 신혼 1년쯤 지났을까 서서히 얄미웁게 변하시더라고요 ㅋ
항상 허풍이 심했어요 ~
제가먼저 뭐해달라 식으로 말한적 한번도 없고요 ~
화장품 회사다녔던지라 화장품도 잘 챙겨드리고 등등 안부전화도 많이하거 ~
그러다 보니 어머니가 점점 바라내요 ~
저 신혼때부터 어머니가 항상먼저 말씀하시길 ~
" 얘 내가 겟돈 (맞나?) 타면 열돈으루 목걸이귀걸이 해줄게 기다려 ^^ "
" 아 ~ 네에 .. "
귀에 딱지얹을 정도로 저소릴 쉬없이 들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거 100번은 더들었습니다
먼저해달라지도 않았고 바라지도않았는데
항상 저렇게 허풍을 ㅡㅡ. 그러고 연적 6년되도록 이미테이션 목걸이 하나
못받았습니다 ..
항상 그러십니다 먼저 ~
" 얘 김치담근거 갖고온다고 깜박했다 ~ 낼 엄마가 소포로 붙여줄게 ~잉 ?"
그러고 깜깜 무소식
항상 저런식으루 먼저 말씀하시고 쌩 ~ 말씀하시고 썡 ~
원래 그런건 알고있었지만 ~
이번 사건으루 아주 얌생족이라건 확실히 알았답니다 ㅋ
이번 구정에 생긴일이었어요 ~
시동생이랑 같이 저희집에 오셨어요 ~
저녁밥 먹으러 나가자고 하셔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는데 ~
근처에가고 애들도있고해서 대충대충 입고 나갈려고 잠바떼기 걸처입었는데
우리어머니 저쪽방에 내가 외출할때 입을려고 고이고이 모셔둔
내하나밖에없는 코트 외출복을 홀라당 ~ 입으시더니 ...........
" 이거이쁘다 ~ 얘 "
"......................."
" 엄마 이거몇번 입고 갖다줄게 ~ ^^"
" 아 .... 예 ... "
" 이거단추가왜케 안잠겨 ~ " (참고로 단추푸르고 센스입게 입는 코트입니다-_-)
" (늘어날까봐) 어머니 안잠궈도 되요 안잠그는거에요 "
그래도 기어이 잠그더니 .. 내하나뿐인 아끼는 외출복을 입고 .. 쌩 하고 나가십니다
ㅜ.ㅜ 느므느므 어이가 없었습니다 ...
우리가 일년에 몇번본다고 .... 돌려주긴 뭘돌려줍니까 ... 꺼이 ~
말이돌려주지 돌려줘도 늘어나서 못입습니다 ... ㅜ.ㅜ
그때까진 그냥 그려려니 ...
어머니 이번에 또 허풍시리즈 나옵니다
" 얘 김치담가논거 깜박했다 .. 얘xx야(시동생) 너가 올라올때 김치갖다주고가라 ~"
완젼 뻑이갑니다 뻑이
누가달라했나 .. 그놈의 허풍은
그말하고 또 쌩일거면서 ~ ..
그렇게 얌생족들은 돌아가거 나고
신랑한테 어이없는 웃음으로 그랬습니다 ..
" 아니 시어머니가 며느리 옷한벌 못사줄망정 옷을 뻇어 입구가냐 -_- "
"아주 내가 뻑이간다 뻑이가 -_- .. "
참고로 결혼하고 어머니한테 받은게 암것도 없습니다 ㅡㅡ.
그저허풍만 .................
허풍도 내력이였습니다 ..
신랑 한 허풍합니다 ~ ㅋ
아주 내가 이번일로
느므느므 얌채족들이라
일년에 딱한번씩만 보고살았음 싶네여 ㅋㄷ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시느라 ㄳ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