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들으면 나도모르게 옛생각에 빠져들게 한다
그리오래 되지도 않았지만,,,,아주 오래전 부터 들은것 같은
느낌을 받게한다
이 노랠 첨들은건 싸이의 희경이 홈피 에서 였다
희경인 이노랠 그당시 배경음악으로 깔아 놓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첨들었을때부터 그냥 좋았다
그렇게만 듣고 말았음 이노래가 내뇌리 깊숙히 박히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옛날 그리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철없고 사랑에서툰 한 철부지가 있었습니다
그철부지도 어느 철부지 못지않게 이성보다는 동성을 더좋아하며
어울려 놀며 술마시고 운동하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철부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잘씻지도 않고 옷도 잘안갈아 입는 조금은 더럽다고 할수있는 그놈은 봄꽃과도같은 그녀를 처음만날날 난생 처음으로 안씻은걸 ,,,자신의 실수를 후회했습니다,,,,
그전날도 여러 철부지들과 술을 마니마셔 몸도 마음도
그리좋은상태는 아니었지만 눈빛하나만은 초롱초롱 그녀에게서
눈을땔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처음만난 그녀,,,,그놈은 그녀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놈은 그녀만을 생각하며,,,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녀의 집앞을 서성였습니다
운좋은 날은 그녀를 두번도 볼수 있었지만,,아님 볼수 없는날도
종종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놈은 멈출수 없었습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날은 명절날이었습니다,,명절이라고 그녀에대한 맘이
사그러 들수 있겠습니까,,,그리고 그날은 몹시춥고 눈도
마니 내렸습니다
일찌감치 성묘를 다녀온 그놈은 오는길에 가족들을 속인채
그녀의 집 부근에서 내려 무작정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전화기 밧데리가 없어서인지 그녀는 전활받지 않습니다
구두를 신은 발은 점점 퉁퉁 부어가고 매서운 바람이
와이셔츠 단추 사이로 스며들었지만
그놈앞에서 해맑게 웃어줄 그녀를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며 어떻게 연락이 되어서 그녀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놈은 안도 의 한숨을 쉬며 하늘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웠던 그놈은 기다리던 장소부근에 있는
그녀의 친구가 일하는 커피숍에 아는척이라도 하려고
무작정 들어가 그녀의 친구를 찾았습니다,,사실 너무추워서
그놈은 잠시라도 따뜻한곳에 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쌀쌀맞은 그녀의친구는 자기할말만 한채 사라졌습니다
이거 그냥 나가야하나,,,어쩌지,,,하며 망설이던 그놈의 귓가에
낮익은 멜로디가 들려옵니다
브라운 아이즈의 떠나지마 였습니다
그놈은 자기가 밤마다 들으며 따라 불렀던 노래가 나오자
발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짐합니다,,,그래 이노래만 듣고 나가자^^;
하지만 그리 짧지 않은 노래가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은 아쉽지만 그곳에서 나와 다시 약속장소 에 섭니다
너무추운 나머지 몸이 서서히 굳어 갔지만 그놈의 눈빛만은
그녀가제일먼저 보일 골목길 모퉁이만을 응시 하고 있습니다
응시하던 그놈의 눈빛이 더욱 빛납니다
그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미안해서인지 아님 추운건지
그녀는 달려 오고 있습니다
그놈눈에는 오로지 달려오는 그녀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나 좋았을 것입니다
그녀가 그놈앞에 멋젹은 웃음을지으며 말합니다
오래기다렸지??늦어서 미안해라고,,,
그놈은 아니야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너무 추워던 나머지 그놈은 얼른 차타자 하며 무작정 끌고 갑니다^^;
그런데 몸도 굳어 발걸음 이 안떨어집니다,,,,-.,ㅡ
그날 그놈은 무척 추위에떨며 내복을 안입은걸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날로 오래토록 기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