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그들의별자리가궁금해졌다전갈의별자리를갖고태어난난왜무거운생각들다접어버리고자연스런 삶의시간들을받아들이지않는것일까그리고그와의짧은동안왜그토록아무도손댈수없는변덕장이 어린 아이같았는지~ 왜그렇게도신경이예민해졌었는지정모르겠다.머무르길 싫어하는 건지 늘 浮草처럼 떠나고 싶어하는 건지~~ 내 일방적인 행동은 他人들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느끼게 했겠지를 생각하니 대상이 누구이건 간에 미안한 생각이 든다. 나는 아마도 잃어버린 순간에 그것의 고마움을 깨닫는 소위 나르시스타잎인가보다. 마치 스스로 세상밖으로 간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처럼...... 그래도 내 자신이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받고 보이지않게 기쁨과 편의를 제공받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언젠가 정상궤도로 회귀해 힘겨움을 다 이겨내고 제자리에 우뚝 설 누군가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본다. 죽도록 사랑해보고팠던 모습들~ 그러나 심연에서 이는 이상한 거부감으로 다 떠나보내고~ 아니,흔적없이 숨어버리는 나! ......그러나 분명 지나간 그순간,그의 가슴을 느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