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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많이 미안해요..

느티나무 |2006.02.07 00:01
조회 395 |추천 0

제나이 21살입니다 생일이한살빨라서 만으로 치자면 19살이죠

저19년동안 살아오면서 여자친구 처음사귀어봅니다

물론, 초등학교때 여자친구한번은 사귀어봤습니다.

누구나 초등학교때는 사귀어보신적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때는 사랑이아니라는거 다들아실겁니다

19살.. 머리에 피도안마른놈이란거 잘압니다

하지만 사랑은 알죠.. 아직모를거라는분들 있을겁니다.

아무튼전 대학에들어갔죠 고등학교에서 저혼자 친구들과떨어진

대학에갔습니다. 대학교는 밝히지 못하지만, 저 처음에 들어가서

무척 적응 못했습니다. 내성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몇일이흘러 저희 동내사는아이가 있는거 알았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친구분 딸이더군요 그아이는 무지 활발하고 그레서

저한테 문자도오고 학교도 같이가자구하고 그러더군요 학교버스를 타러

갔는대 지금의 제여자친구는 저랑온 아이를 기다리더군요 같은학교입니다

저는 몇번그렇게 만나다보니 지금의 제 애인이 좋아졌습니다.

저 남자도아니죠 사귄지300일대면서 처음에저 사귀자는말도못했습니다.

그아이때문에전 학교에잘적응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아주 주접으로 통합니다..-_-

한번친해지면 전 무척이나 친해지거든요..ㅋ

여자앞에서 말을잘해본적이없거든요,, 어떻게 사귀게되어서 지금300일조금

넘는날까지왔습니다. 학교는같지만 과가 틀려서 얼굴보기 힘들었습니다.

더구나 여자친구는 집이멀어서 기숙사 살고저는 집으로 통학하구요.

문자만자주하지 얼굴보고 대화하는 시간은 그리없었죠

지금도 서로 너무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얼굴보는시간은 짧지만 한번한번만날때마다 너무좋고 설레고

제성격도있고 저의 부주의함도있어서

솔직히 만나러가면 충분히 볼수있죠..

그러는거알면서도 고쳐야한다고하면서도 잘해주지못하는것같습니다.

제가이렇게 글을쓰는건 따가운 충고한마디듣고싶어서 이글을씁니다.

물론 자랑도아니고요 욕먹을라고 쓰는 글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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