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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보고 변태라네요..

허숙희 |2006.02.07 02:24
조회 2,239 |추천 0

     여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거의 한달 돼가네요...저는 여친을 정말 조아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데이트 할때면 항상 여친의 손을 잡고 싶고 그래요...하지만 제 여친은 손잡는거 싫어해요...

저는 같이 다니면서 내 여자친구가 내 팔짱끼는거 너무 조아하거든요..하지만 정말 지금까지 한달돼

가는데..저번날에 날씨가 엄청 추워서 제 팔짱 끼는거 있죠..저는 정말 매일매일 추웠으면 하는 바램이구요...서로 사귀는 사이면 스킨십같은거 당연히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정말 꼭 둘이 같이 있을때면

그나마 제 스킨십을 받아 들이는데 길거리나 다니면 제 여친은 무조건 저랑 떨어져 걸어요...

손잡는것도 싫어 하고..제 팔짱은 아에 날씨가 춥지않으면 끼지도 않아요...정말 남들 커플이 당연하게

하는 스킨십은 저한테는 늘 바램이였어요...그리고 가끔씩 제가 장난으로 허리만지고 뭐 여기저기만지면 저보고 변태라네요...정말 속상합니다..여자친구한테서 변태소리까지 듣고 말이죠...

솔직히 기분이 안조아요...그러면 저는 정말 손을 안잡아요..그러면 저한테 와서 저보고 <<왜 그래?삐졌어? 소심쟁이...>>이러면서요...꼭 그런 변태소리까지 들어야 겠습니까?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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