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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선택시 자기 형제를 고려한다.

진홍이 |2006.02.07 11:26
조회 886 |추천 0

사랑에 빠지고 좋은 사람을 발견했는데..

나이차이가 무슨 대수이겠습니까마는....

 

저희 친정집이나 시댁이나 형제들이 많다보니..

스스로들 다 그렇게 골라서 결혼을 했습니다.

 

울 언니랑 저랑 2살차이 납니다.

그래서 전 4살차이가 가장 잘 산다는 이론에 등 돌리고

2살차이 나는 울 쓰방하고 결혼했죠...결론은 울언니랑 울쓰방 갑장입니다..

 

둘은 첨부터 서로가 갑장이라고 어려워 안하고 마지막말만 존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슴다.

 

글고 울 시댁..

울쓰방과 바로아래 도련님 4살 터울입니다.

울 신랑 마누라감을 찾을때 4살이 넘어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하여 울 쓰방 2살차이인 저로 낙찰을 봤습니다.

 

울 도련님하고 저 2살차이나고...

동서는 도련님하고 갑장이어서 나랑도 2살차이 납니다...

 

이렇게 다들 2살정도 차이가 나게 결혼을 하더라구요..

 

근데...그만...

 

울 친정에 둘째 제부랑, 셋째 제부가 동갑입니다.

사람좋은 둘째 제부 말 못 놓고 존대 합디다...

셋째 제부 한덩치 하지만 조금 자존심이 있는지 존대 하면서 형님이라고는 안 하더이다...

 

잘 나가던 코드를 울친정의 넷째가 살짝 허트려 놓았는데...

 

그래도 제가 보니 서로 존대 하는게 좋아 보이더이다...

둘째 제부도 언젠가...형님하고 부를날이 올꺼라고 다들 믿고 있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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