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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자친구의 방귀사건~ㅋㅋ

달짝지끔햐 |2006.02.07 22:43
조회 1,364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18세 혈기왕성할시기인 고교시절..그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따..

어느 한날.....서로 연락해서 저녁에 만났다..장소는 그녀의 집! ㅋㅋ

 

물론 엄마는 계셨다.큭~이상한생각 no~하~~~배고파서 두리 라면끄려먹꼬 걔방에 가서 티비볼려고 드가서 켰다..마침 스크림2하더군..채널을 돌려 딴거볼까 하다가 볼게 엄서서 그거나 보자 해서 봐따..한창 보던중 내여친이 볼때마다 속이 안좋다 안좋다 해따..그래서 난 화장실가든가 방구 끼든가 해따..근데 괜찮다고 계속했다....어느덧 영화후반부..주인공여배우가 스크림에 쫓고쫓기는장면이 돼따..

 

겨우 스크림 괴물놈을 따돌리고 한적한 방에 숨어있는 주인공.........그러나 여기서 히트!대박이었다 ㅋㅋㅋ 작살~

 

내여친이 조~~~~용히 방구를 살짝껴따..물론그땐 냄새안난다고 해찌만 겨우참았다 ㅋㅋ 근데 대박은 여기서다..내여친이 방구를 끼고 나자마자 티비에서 주인공이 하는 대사.........ㅋ(무슨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

 

숨어있는 주인공이 스크림이다가오는소린줄알고 혼잣말을 했던거다..

 

울둘은 그날 아~이고배야 하며 한껏웃었다 ㅋ ㅑ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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