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운전자입니다
몇일전 저녁에 동생을 태워주다생긴일입니다.
지방의 모대학앞
1차선 좌회전방향
2차선 직진방향
3차선 직진,우회전방향
보통 3차선은 택시,그밖의 차들로인해...거의 정차된 차선입니다.
불법주차도 많구요..
동생을 내려주기위해 3차선으로 차선을변경하고 신호를지나 내려줄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워낙정차된차들이많고 신호등앞이 횡단보도라 동생을내려줬습니다.
물론앞에 다른차들역시 정차되있는상태라서 정말 아무생각없이 동생을 내려주고...저는 제갈길을갔습니다.
분명...옆차선(2차선)에서 깜박이켜고들어오는차도없었고....
앞차도잘갔고....잘갔습니다.
그런데..꽝!!하는소리와함께...
2차선에서..산타페차량이 제차 운전석쪽앞을 치고는 그대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더군요.
이런황당한경우가....
분명...우측방향표시등도 켜지않은상태에서 ...2차선에서 우회전으로 들어온상태고..
제차는 3차선에서 직진을할려는 상태였습니다.
차에서 내려서보니...
앞범퍼,본네트가깨졌고 라이트가완전히 빠져나온상태더군요(운전석쪽)
현재 견적이 70만원가까이되구요...
둘다 ㅇㅇ화재를 들고있더라구요..
산타페운전자가 내려서 사과를 했구요...
잘못했다고 시인을 하더라구요...
보험회사에서 오신분들도...제편을 들어줬고요...
뭐..그럭저럭..이야기가 잘되고해서...보험회사에서 나오신분들이 사진찍고..뭐적고하시더니...
그냥...정비공장으로갔습니다.
하루가지났습니다.
전화가왔네요....
제가 잘못한거라구요...
이제와서 그산타페운전자가...
자기는 제차를 보지못했답니다
정차된것도아니었는데...보지못했답니다.
사고당시에..분명 자기가 잘못했다해놓고선
경찰서에서...진로방해라고.저희 잘못이라네요...
갑자기..너무억울하고..화납니다.
왜..제잘못이죠??
아니..조금 잘못한거..인정됩니다.
그길로 지나간거...그리고..한번더..옆을 안본거...
최대..7:3에 3은 내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7이 저랍니다..
왜...7이접니까..
경찰서를 제외하고...다른 운전을 많이해보신...어른분들께여쭤보니..
보험회사에서 잘못한거같다고들..말씀하시더군요...
둘다..ㅇㅇ화재니...자기들끼리...그냥...빨리처리할려고..그런거같다고...
그말도맞는거같더군요
저희아버지도 잘지나가고있는데 서있던 산타페가 갑자기튀어나오더니..아버지차 앞범버조수석문, 조수석쪽뒷문,뒷범버까지..모두박았는데...
첨에 보험회사에서 8:2랬다가. 무슨2를 내야하냐고..보험설계사분께..머라고하니..
9:1까지..만들어왔습니다...1은....그길로지나간죄(?)..라더군요...
물론그때는 보험회사가 두군대가..달라서인지몰라도..시간도 오래걸리고...그러더니..
이번엔...사고나고..딱..하루지나서...경찰서에 조서가..들어갔다네요...
그래놓고...보험회사에서는 나중에 본사에서 서비스 만족도조사나오면..
매우만족이라고 해달랍니다...
나름대로 운전경력..5년차입니다.
27살에 회사일때문에 22살부터 운전을했습니다.
상대편은 21살이더군요...
그리고 산타페는 앞범버,조수석쪽앞뒷문짝뒷범버까지..
쫙~~~긁힌상태구요..
이미 차는 많이많이 부서져있더군요..
뒷쪽...방향등이깨져서..테이프로 붙여놓은상태..
이곳저곳..긁히고....찌그러지고....
정말..억울억울...
억울합니다..
제가..정말...70%를 물어줄만큼..잘못한겁니까..
꼭..답변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