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올려볼까여..
이름: 옛날에 태어났으면 어느 양반집 아들래미 였을지도..
나이: 이제 막 서른 돌파..
직업: 서울 어느 모 인테리어회사 (노가다,CAD,3D 다 함)
읽으시기 전.... 인생을 재미없게 살은 사람이라 밑에 글도 재미없습니다..
재밌는긁을 읽으시려면 다른글을 읽어주세욤 안그러면 후회합니닷 ㅎㅎㅎㅎ
시작은 지방대학교때 자취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혼자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땐 전 3,4일에 한번씩 자취방에서 맥주를 마시며 PC방에서 온라인게임만 하며 별로 특별하게 지내진 않았습니다... 거의 학교 -> 자취방 -> 학교 -> 자취방 간혹 PC방 ^^;
2년을 그리 지내다가 군대를 갔고 재대후 복학하여 또 예전의 반복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4년을 졸업후 취업이 힘들었을때 1년을 집에서 있게 되었죠 물론 일도 하면서......
1년간 일하면서 서울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내가 하고 싶은것도 있었고..
그래서 서울로 상경했답니다...
1년을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월세방에서 생활을 했죠. 직업학교 다닐땐 실내디자인과를 다녔는데
정말 열심히 다녔어염.. 학원에서 틈나면 공부, 전철에서도 공부 살아생전 머리털 나고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던 저였느데... 머.. 여튼 1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실내건축기사. 캐드. 그래픽 자격증은 깡글이 따버렸죠...
그러고 1년이 지나 취업을 하게 되었고 월세방에서 지금 현제 살고 있는 전세방으로 이전까지도 했답니다... 취업후 대학때와 마찬가지 회사 -> 집 -> 회사 -> 집 이게 전부예염..
그전에 직업학교다닐때 알던 동생들이있는데.. 얼마동안은 만났는데 일이 바쁘다 보니 저녁에 사람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염.. 이제는 서울 외톨이가 거의 되었져^^....
참고로 남자는 우울증세가 거의 없는데.. 전 서울 와서 우울증세가 생긴것 같아요.. 너무 외로우니깐 쓸데 없는 생각도 생기더라구염....
외톨이가 되다 보니 심심하기 그지 없고.. 그러다가 게임 생각이 나서 게임에 몰입을 하게 됬었습니다.. 리니지2 였죠^^.. 4섭에서 했는데 2달만에 70랩 달성했어염 그것도 잠시 였죠.... 리니지2 하다보니 제가 점점 바보가 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염...
나중에 나이 먹어서 내가 뭘 할까 생각하니깐 이제 더이상 게임을 하면안되겠다 싶더라구염..
그래서 요즘 4달전 부터 취미를 한개 가져봤는데여 .......... 日本語 공부 랍니다....
돈이 없어 학원은 못다니구여 아침 포커스 신문에 생활 일어 나오는데 요즘 그거 외우고 다녀염..
아무래도 외국어를 해놔야.. 나중에 내 미래를 보장 받을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더라구염.
지금까진 여자 예기가 하나도 없었죠?? 네 맞아여 전 지금까지 여자 한명 안사겨봤답니다.
꼬시는 법도 모르고 사귈지도 모르구염. 참 인생이 허 하답니다..
나이도 이제 서른에 외롭다 보니 누가 옆에 있길 바래는 맘인데 주위에 여자도 없거니와 퇴근후 집에 오면 밖을 안나가는 지라 아직 까지도 여자가 없답니다.^^;
에휴... 언제까지 이러고 살껀가나?? ㅋㅋㅋㅋ
지금까지 제가 살고 있는 이야기 였습니당....![]()
혹시 남자 분들 중에 저 같은 남자 혹시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