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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둘이서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가슴아파서... |2006.02.09 12:32
조회 872 |추천 0

한 3년전 전 처음으로 연하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사귈생각은 없었지만 좋아는 많이 했죠....

하지만 그연하는 절 좋아하진 않았어요..

근데 계속 미적거리며 절 헷갈리게 했죠...

주변사람들이 저 연하 너 좋아하는 거 맞다고 할 정도로...

근데 전 확실한 말 아니면 믿지 않거든요...

그리고 나서 전 그 상황이 넘 짜증났고...

나이먹은 내가 짐 무슨 추태같아서 편지로 관계를 정리했죠...

그러다보니 서먹하고..그러나 전 어떤 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친하게 지낸 여동생의 남동생이었죠...

공부를 하던중 H와 저는 많이 가까워졌죠...

그러던중,,,연하와 여동생은 가까워지고.. 사귀게 되었죠...

친하던여동생은 내가 그 연하를 좋아한다고 말한지 얼마안되어 조금 수상쩍은 행동을 했지만,,,

절 속이고 그랬죠...

사람의 감정은 어쩔수 없으니 그건 욕할게 없다고 생각해요...

글고 전 이미 정리했으니...

근데 절 속이더라고요 전 처음엔 넘 서운했지만.. 저한테 말하기가 미안하니깐...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후 행동들...

은근히 절 피하고 제 주변 (오래된 내 칭구들)사람들을 만나는 거에요...

그 연하와 여동생이 말이에요...

저 기다렸어요..

내게 사실을 말해주길///

서로 집안이 다아는 사이거든요....다덜...

근데 서로 집안 가족들 심지어 동생들에게 다 말한거에요...

제가 그 연하를 좋아했다는....

마치 저 혼자 그런것처럼...

연하와 여동생은 ,,,

근데 그 여동생은 자기 남동생이 나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엄마께 그런사실들을 말했다는게 문제죠...

정말....

남동생과 저는 정말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근데 항상 그 어머니와 문제였죠...

물론 제가 나이가 많아...(3살연상..) 싫은건 있지만...

계속 그 여동생과 연하는 우릴 힘들게 하네요...

우리가 지들을 왕따시켰다는둥...

정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의 어머님께 미움받는다는거 ..

것도 내 잘못이 아닌 일들로 이렇게 서러움을 당해야 한다는게...

제 서러움은 말 할 수가 없네요....

사연이 많지만 글이 더 길어질까...

제 남친 군대 갔어요...

근데 전 남친의 어머니가 밉네요...

전에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드려졌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제 가슴엔 멍이 드네요...

사랑하는데 우리 둘은 문제 없는데 제가 성격도 이상해지고 마음이 너무 악해지고....

헤어지는게 옳은거겠죠...??

가족 사이 나빠지는 원인이 되는 난데...

사랑이야 바꾸면 되는거니깐...

가족은 끊을 수 없는건데...

제 남친도 그동안 마니 힘들었을거고...

저도 너무 힘들고...

서로 진짜 마니 사랑했는데...

이제 끝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되겠죠?? 우리...

그 사람 얼굴보고 어떻게 말을 할지....

우린 솔직해지기가 힘드네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걸려있고...저 남친에게 남친 가족들에게 당한 수모도 거의 말 못하고 물론 나중에

지네 누나문제는 말했죠....

하지만 어머니...

제가 넘 힘들어 하니깐 지켜보던 칭구가 말 2번정도 해준게 다네요...

정말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분들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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