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까지 쓸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선 제소개를 하죠 나이는 28이고 직장인입니다
원래 성격이 활발해서 사람들하고는 친한편입니다. 여자가 없었던거는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귄 여자가 20명정도 됩니다 잘나서 그런건 아니고... 고등학교때부터 여자들을 친구들
때문에 많이 만나서 그런거지 결코 잘난거 아닙니다 ㅎㅎㅎ
그렇게 만나다 한여자를 만났는데 (이 여자 말하는거아님) 정말괜찮은 여자였습니다
그여자를 2년간 못잊고 다른여자를 안만났으니까요 작년까지 말이에요.올해 들어 이여자를 잊었습니다. 다행인지...모르겠지만 제 목숨보다 사랑한 여자였어요~~
그렇게 잊고 살다 올해 초 거래처를 갔다가 한여자를 보게되었습니다
착하게생겼고 미소를띤 얼굴이었습니다 한순간 이런여자 만나고싶다 생각하게되었죠
제가 먼저 거래처에서 나오고 그분도 나왔습니다 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제 차로 조용히 쫓아갔습니다 무모한짓이라고 생각했지만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었죠 그분은 5분정도 걸어서 한건물로 들어가더라고요 전 "아 여기구나"생각했죠 참잘했다는 생각을했죠 그런다음 어떻게 이름이도 알아볼까해서 114에물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거래처인데여 금방 거래처 다녀가신분있나여" "네 전데여"그러더라고요 그리서 또물었죠"싸인을하고갔는데 이름이 정확히 안써있네요 하니까" 그분이"김순영인데요" 하더라고요~~
너무 지루 하시죠~~ 하지만 잘들어보고 조언부탁드려요~~!!
이제이름도 알고 회사도 아니까 어떻게 할까해서 좋은생각이 났습니다 그회사로 꽃을 보냈습니다
이쁜 장미 바구니를 ..... 그러고선 전화가왔습니다 누구시냐고
그래서 사정얘기를 다했죠 있는 그대로.... 그렇게 해서 처음 그분과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하다 메신저를서로알게되었고 가끔 메신저를 주고받습니다 (사실 제가 10건보내면 2건받을껍니다 ㅋ) 그러다 그분이 수첩을 구하는데 제가도와줬습니다 고맙다고 하길래
영화보여달라고 했죠 그분역시 응했고 그렇게 첫데이트가 성사가되었습니다. 만나기전에 그분한테
어떤남자를 좋아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분 이상형은 외모는 잘안본다고합니다. 우선 자기한테
잘해주고 성실하고 그런남자를 좋아한다는군요 사실 이여자분 착하고 순수한 여자거든요
또그런얘기도 하더라고요 자기는 결혼은 백일섭같은 남자랑하고싶다고 ㅋ 제가 그여자만나려고
2주동안 다이어트했는데 3KG 뺐거든요 ㅋ
2년동안 한여자를 못잊어서 다른여자를 안만났는데 2년만에 여자를 만나려니 많이 떨리더라고요
다른분들한테 자문을 구해 깔끔한정장차림에 나갔죠 살이 약간있어서 그렇게 멋진넘은 아니거든요
ㅋ 그렇게 만나서 첫인사를하고 영화관으로갔습니다 영화표는 제가 미리 구해놓았고 우리는 간단한 오락을하고 '싸움에 기술'을 보게되었죠 그여자가 보자고했습니다 그렇게 보고있는데 계속 전화가왔습니다 여자친구들한테서요 오늘 만나기로 한건지 아님 모르겠지만 자기남자친구랑있는데 빨리 오라는거였습니다 물어보았죠 오늘약속있는거 아니냐고 그여자분이 그러더라고여 원래 약속이 있는게아니고 금요일날은 약속안정해도 거의 만나는거라고... 제가그랬죠 저때문에 못가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분이 갈지 안갈지 몰겠어요 그러더라고여 원래 심야영화라 11시반에끝나니까 집에들어가야했거든요 그분은.... 그렇게영화를 보고나오고 제가그랬습니다 거기가보세요 친구들 기다릴텐데...
그분은 미안한듯 그래도 괜찮느냐고 묻고 미안한표정으로가더라고요 그렇게 첫데이트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전 메신저로 쪽지를보내고 그렇게지냈죠
그러다 한번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문자도 없고 원래 문자도 제가 5개보내야 2개받을까말까했습니다
군데 이제는 문자가 없더라고여 그래서 메신저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제가실수했냐고? 아님 제가맘에안드냐고? 그분이 하는 말이 처음이나 지금맘은 같다고
원래 하는일이 바쁘거든요 회사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눈치도보일거고
요즘은 전화 가끔받아요~~ 너무순진하지만 친구잘 챙기는 그런여자있잖아요 남자도 많이 못만나본 그런여자에요
저 이여자 좋아합니다 2년을 방황하다 이여자를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않고
정말 아껴주고 사랑만해주고싶은 그런여자입니다 이여자가 불행해지면 내가 대신불행질수 있는 그렇게까지 할수있는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아직 사랑이라고 표현하기엔 그렇지만 나에게는 이제 마지막여자입니다
여러분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사실 저한테 친구들이 자문을해오는경우가 많거든요
남자는 죽기살기로 덤비라고 하지만 남에게 그렇게 말해주면서 정작 본인인 저는 이러고있습니다
남자분들을 경험담이나 여자분들의 심리를 정말알고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좀 주세요~~ 자세하게요~~ 염치없지만 많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