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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숙제하는날.~꺄올 ㅜㅜ

남편보기창... |2006.02.09 13:37
조회 7,822 |추천 0

남편과저는 8살차이가 납니다.

 

올해 제나이는 25살이고 물론아이도있구요 결혼한지 5년됐어요 .

 

작년까지만 해도 ..남편과는 의무방어전이자 .밀린숙제 및 예습복습이라

 

생각하며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

 

솔직히 부부관계의 그런 애틋한 감정도없었고 그냥 남편이 원하니까

 

관계를가졌던거죠 .사랑하지않는다는것은 아니구요 @!!연애할적만해도

 

남편은 만날적마다 모텔에 갔었는데죠.ㅡ

 

그런데 문제는 자꾸 술만 마시면 ...하고싶어진다는겁니다..ㅜ.ㅜ

 

저희는 한달에 두번정도 관계를가집니다.3번이상하면 .다음달치까지 다하는것이

 

되버리죠 ^^ ,불만은 없어요 .저도 일하고 .집에와선 애들보고 .

 

늘피곤하고 남편도 피곤하니까요

 

숙제하는날은 애들을 일찍목욕시키고 9시땡치면 재우고 난뒤에.술상을 준비하고

 

남편 샤워물을 받아 노아요...오늘은꼭 .술먹고 곱게 자자 ..다짐을하죠

 

남편은

 

" 술사줬으니까.오늘은 자기가 뛸꺼지?"   난 "ㅡ0ㅡ 그냥 잘꺼야..꼭 ."

 

(술먹고난뒤) 남편은 "빨리치우고자자.피곤하다.."

 

난 .." 아~~~왜~~~ 오늘 잘해주께..!!!"  

 

"안한다며..안해.줘도 안먹어..."" "!!!!!!!!!!!!!!!""

 

"으흐흐흐..그럼 내가 먹어주지.... 내가 빨고 뛰고 다할꼐 !! 0.* "

 

술먹고 내가 한말인데도 .왜그랬는지 ...원..어쩌면 저스스로

 

이사람이 더이상 나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것은아닐까하고 확인받는것일지도모릅니다.

 

그런데 다음날아침에 일어나면 팔베게 하고 잤던 남편팔겨드랑이 사이에

 

내침이 ..남편겨드랑이 털을 한묶음으로 붙쳐놓코.. 남편이 출근할떄까지..

 

침대에서 일어날수가없습니다.ㅠ.ㅠ술만먹으면 남편과 함께봣던

 

그.~뽀~xx 가 생각이나고 왠지 연습해보고싶으면서~새벽까지 남편을 안재우고

 

혼자 쌩쇼를했던 기억이 나기 시작하면서 ..정말 ...창피해집니다..

 

원래는 그렇케 밝히거나 하자고 매달리는법도없고 .남편이 하자고해도 죽은척해요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고집에 오면 남편의얼굴을똑바로 쳐다 볼수가 없어요

 

혼자 뛰고 빨고 쌩쇼를 ....남편이 조금만 웃어도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고 ..ㅡㅡ;;

 

제가 이상한거 같죠??  다른 와이프 들은 그러지 않나요.ㅠ.ㅠ

 

제가 색기가 있는거는아니겟죠.ㅜ.ㅜ.

 

남편은 농담씩으로 애기합니다..아줌마 되면 좋아한다고하더니만 너두 좋아지냐 ?

 

!!!!!!!!!!!!!!!!!!!!!!!!!!!!!!!!!!!!!!!!!!!!!!!!!!!!!!!!!!!!!!!!!!!!!!!!!!!!!!!!!!!!!!!!!!!!!!!!!!!

 

끝내면 안돼.끝내면 안돼..그말을 계속중얼거리면서 저를놀립니다.ㅠ.ㅠ !!!!!!!!!!!!!!

 

농담씩으로 글을 쓰기는 했지만 술만먹으면 남편이 가만히 자는꼴을 못봐요

 

이렇케 되면 남편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것같고 .이글을 읽으시는분도

 

색녀..미친.x ,애들이나 볼것이지 하면서 욕하실지모르겠지만.

 

전 남편있으면 화장실도 안가고  소변을 보더라도 물을 틀어야하고 .

 

트름도 못할뿐더러 ..근데 ..잠자리는 그게안된다는것이죠....

 

이게 문제 인거같아요 ..고치는방법은 술을 안먹는것이겠지요 ...  

 

하지만 부부관계에사 술한잔은살면서 필요하지 않나요? ㅡ0ㅡ

 

저만 그런것일까요? 술만먹으면 이렇케 덮치는 저를 남편은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처음에 살땐 제가 만18살이였으니까..남편이 저를키워준거죠 ..ㅡㅡ;;

 

저도 정말 술먹기 전에는 가족끼리 그런짓하기 싫었어요.!!!!!!!

 

다른부부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악플은 제발.ㅠ.ㅠ 김치찌게 끓여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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