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사귄지 일년반 정도 된사이인데요.
거의 일년정도는 게임같은거 모르고 거의 매일 만나고 즐겁게 데이트도 하고
남친과 사이가 좋앗는데 6월 전부터는 게임에 빠져서 집에 틀어박혀 나오질 않네요.
전 일하는 직장여성이 됐고 남친은 군대갔다와서 복학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낮시간때에는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저녁시간때에는 남친집이 가게라 집안일 도와주고 그러는 편이라 또 만나지 못하고 그렇게 됐어요.
예전에는 아무리 바쁘고 일한다해도 일하고 나서 얼굴보러 왔다면서 집앞에 자주 오고 했었거든요.
참고로 집은 좀 가까운 편이에요.
그러면서 부쩍 싸우게 되고 서로에 대해서 소홀해 지고 그런 경향이 많이 있네요.
게임을 못하게 하긴 어렵다는데..
하루에 3-5시간만 하라고 좋게 이야기 하고 타이르고, 화내봐도 소용이 없네요.
고쳐지지않는다면 헤어지는게 현명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