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고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월급 쥐꼬리만큼 주고..

짜증나삼 |2006.02.09 15:52
조회 1,259 |추천 0

 드뎌 월급 받았습니다. 세전125만이더군요. 그나마 위안이 된다는..ㅜ_ㅠ

 

경리언닌 세후170이던데..-_- 부럽닥;;

 

모두덜 화이링 하쟈구요!!

 

 

----------------------------------------------------------------------------------- 

 

 

이 회사 입사한지 1년 다 됐구요. 그전에 다른 회사에서도 1년가까이 다녔었습니다.

 

분야는 설계구요. 나이는 20대 초반입니다.

 

지금 일하는 곳 상사 말하길..

 

설계 남자 직원은 너무 비싸서 여자 구한다 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있죠.

 

짜증나서.. 참눼..-_- 한마디로 싸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저 저희 회사에서 일 제일 많습니다.

 

모두 다 그러구요.. 저녁에 잔업두 많이 하구, 늦게는 밤12시에 퇴근하는 날도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뭐 늦게까지 일 시킨다고 투덜거리는 것도 없고 맡은건 끝까지 하고 가거든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하는 일 없이 담배피고 커피 마시고 왔다갔다 하고 .. 나이많이 먹고 들어왔다고 가정이 있지 않냐~

 

남자 직원은 무조건 150만원 이상 쳐 주데요..(저보다 늦게 입사했는데도 말이지요..)

 

그런데 전 아직 100만원도 못 받고 있습니다.

 

회사 경리언니도 경력이 그 분야에선 5년이 넘었는데 월급 130만원 인거 보면..

 

여자라서 짜증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라서 전화도 받아야 하고.. 커피도 타야하고..-_- 씨벨..

 

여직원 바빠서 다른 일 하고 있어도 지들은 앉아서 인터넷 함서 전화 안 받습니다.

 

그래서 완전 올 마스터 해가지고 이직 할 생각입니다.

 

사장은 1년되면 월급 인상해준다는데..올려줘야 말이지...

 

아~~~ 일하기 짜증납니다..

 

일요일도 출근하라니 짜증나 미치겠습니다..ㅜ_ㅠ

 

저같은 분들 많은가요??

 

그래두.. 좋은 점 찾으라면...격주휴무? (것두 눈치 봐가며..ㅡ_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