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창생인데 이러면 될까..

초등동창.. |2006.02.09 16:12
조회 446 |추천 0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대학교 올라와서 많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내온 사이인데. 따로 단둘이 만나서 친해진건 아니고,

동창들 몇명이 가끔 연락 주고 받으면서 만나는데.

어느덧 갑자기 그 친구에게 마음이 가는거에요..

왜 그럴까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자꾸만 기다려지고,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면은 안되는데 하면서 보내게 되고,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도하고, 생각해봤지만.

지금은 그 친구를 친구로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 여자로서

좋아하게 되버린거 같아요. 근데 제가 올래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깨졌거든요 깨졌는데. 그애도 저랑 같은 시기에 남자친구분이랑 깨진거에요.

그냥 이렇게 공감대를 형성하다가 왠지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 곳을 보충하는 그런 사이가 되버린 거에요.

근데 요즘들어서 부쩍 괜히 문자가 기다려지고 도저히 친구가 대화하는게

아닌 것 처럼 돼버린거에요. 그 친구도 마찬가지로 왠지 저에게 의지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 현재 다른 동창들도 이러는거 다 알고 있고요.

님들에게 의견 드릴건 제가 잘못된건지? 묻고 싶어서요.

그 친구는 절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이렇거든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