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축사무실에서 일하는 경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요..
사장이야...뭐 그 타이틀이 인간적인걸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저흰 일용직..인부들이 80명정도..
그래서 식당을 대놓고 식사를 해결하는데..거기 식당 여사장이 알고보니
쌩 또라이 년입니다...
생각하니 넘 화가나네요,.,
솔직히 전에 있던 아가씨...키가 크고,,누가봐도 끌리게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그리 이쁜건 아니구여,,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왜 저랑 은근히 비교를 하는겁니다...
전 키는작지만,.,이뿌다고 하는사람도 있거든요..
다 보는눈이 다른거 아닙니까?
그런데 절 한없이 깍아 내리는겁니다...
말을 돌려가며..자기 딸리 늦둥이라 이제 유치원생인데...
절더러,,,
이양 크면(그러니까 키...)우리 딸주라..
말이 됩니까??
전 바보같이..이제 제가 크겠어요? ㅎㅎㅎ
미친~~~생각해보니...작은키를 비꼬는겁니다..아줌마도 작은키면서..
글구 팀장님은 좋으시다고 하니..아빠같이 좋은거 아니냐며..
저 아버지 않계시거든요...어디서 그얘길 들었는지..
암튼 제앞에서 사장님 욕을 한번식 하길레..저도 사장님이 추근덕 거린거...
그런거..이런얘기 저런얘기 이모같이...털어놓았더니만...햐~
모두 얘길 다 한겁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암튼 기분정말 더럽네요..
비교 당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못생겼다고...ㄷ둘러대며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웃으면서 그랬습니다..
여기 이모사장님 하고 얘기하다보면
내가 한없이 초라하고 낮아지는것 같다고....
완존 내일부턴 이제 막나갈겁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복수 같은 복수를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