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대충 짐작하셨겠지만..
왜소하고 마른 체구 근육이라도 붙여볼까하고 헬스장가서 낑낑거리다 오곤 하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ㅁ ㅓ..가도 여기저기 들었다 놨다 깔짝깔짝..그러다 불끈 불끈~ 남자들 보고 제풀에 포기하고 티비보고 놀다 오죠..;;)
ㅁ ㅓ..암튼..
이런 상태이니..혼자 운동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곤 하는데..
참 요즘 여성들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구나..하고 느낍니다..(처절한 포스가 느껴지기도..;;)
그런데 열에 한두명은 화장을 하고 운동을 하시더군요..모르죠..대부분 화장하시는데 조금 많이 하신 분들만 제 눈에 띄는지도..(사실 여친 기초화장해도 못알아봐서 핀잔받는 저랍니다..)
어쨌든..제 이런 제 눈에 띄는 분들..상태 심히 안좋습니다..번들번들..
땀닦다가 눈 썹 지워지신 분들..힘드니까 표정관리는 안대고..참 안쓰럽더라구요..
중요한것은 화장하는 사람은 변함없이 헬스장에 화장을 하신다는 것..
어디 다녀오시는 길인가 하고 생각해보려고 해도..주말 아침에도 그러니..
ㅁ ㅓ..쓸데없는 참견이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저야 가서 설렁설렁 놀다오니..-_-;;
그러니까..왜 헬스장에 운동하러 오면서 화장을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