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사람인데 처음 글을 올려봐요
같은 여자들 끼리라서 혹시 제가 도움을 받을까 하구요
저는 첨에는 그러질 않았는데 제가 생리통 정말 심합니다
19살땐가 그때부터 정말 생리통이 심해졌거든요. 이젠 정말 두렵습니다 ㅠㅠ
어느정도냐면 원래 아이를 가져서 애를 낳을때 하늘이 노랗고 파랗고
티비가 끝나고 지지 거리듯이 그렇게 앞이 보이면 아이를 낳는다 잖아요
전 생리할때 그래요 ㅠ 몇번이나 쓰러졋거든요
그래서 산부인과도 가봤는데 자궁에 별다른 이상도 없대요
그럼 제 체질이라는건데 생리통 안하고는 살수없나요?
그리고 약을 먹긴해요 산부인과에서 준 약인데 그게 참..
진통제 같은 건데요. 그걸 먹으면 안아파요 근데 몇시간이 지나면 그 약의 효과가 떨어져 그런지
바로 아푸거든요 ㅠㅠ 그래서 전 그약 없으면 일도 못다니고 집에서 꼼짝도 못해요 ㅠ
정말 스트레스고 여자들은 왜 이런걸 해야 싶어 정말 속상한 마음에 몇자 적어봐요
아 그리고 전 갑상선 저하증이거든요. (잘 모르실라나?)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곳인데 제가 저하증이에요 그러니까 호르몬을 제대로
분비를 못해서 약을 먹고 있는데요. 생리통이 심한게 갑상선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 저처럼 생리통 심하신 분 안계신가요?
그런분 잇으시면 어떻게 하는지요? (악플은 없겟지만 우선 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