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 1년조금 넘었어요 .
신랑이 친정엄마를 마니생각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올가을에 해외여행을 같이 가자고하네요 .
친정엄마랑 제여동생과 같이 넷이서 ~
중요한건 작년에도 친정엄마와 제여동생과 같이
제주도및 온천 , 산등 울집과는 마니다녔는데
시댁은 워낙 두분이서 여행을 마니다니시는 편이라....
친정집엔 매달 20만원씩 꼬박꼬박 자동이체루 나가구있고
시댁엔 그냥 두분이서 여행을 잘다니셔서
여행가실때마다 용돈만 드리곤 해요 .
문제는 제가 장녀라 결혼후 친정엄마가 마니 외로워하시고
우울해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신랑이 마니신경써주네요 ...
대신 제가 시댁에 할수있는건 엄꾸 ..
올가을에 친정엄마랑 같이 해외나가자는데
저도 넘 가고싶은데
시댁에 눈치도 보이고 ....
가도되겠죠 ?
조금 지남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애기 낳기전에 머 친정에 이정도도 못하나 ...싶은데
그래도 맘은 좀 그렇네요 ..
넘 행복한 고민인가요 .............................
나중에 신랑이 서운하다 .니 ....머 그런소리가 나올까 지레 겁이나네요
그리고 만약 해외여행 가게되면 어디가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