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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다시태어나면 꼭 저와 결혼 함께 하고 싶다구합니다

가슴앓이 |2006.02.12 15:17
조회 555 |추천 0

저는 올해 43살 입니다

남편의 외도  노름 폭력  의처증 으로 인해 정말 힘들고 힘든 날들을 살고잇을때엿습니다

지금은 별거중이구요

새벽에 나가서 오후 5시까지 일을 햇습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되엇는데도  잠이 오지않아 불면증으로 시달려 딸아이에게 인터넷 고스덥치는것을 알려 달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고스덥을 쳣습니다  그러다 잠이 오면 지쳐쓰러지고  그래도 마니 깊이 잠들어 봐야 5분 10분 이내 잠이 오지않아 또 고스덥을 치고  .. 근데 오링나면 사람들이  돈을 혈을 해주는걸 알앗습니다 근데 저는 나이많은 여자라구  혈을 주지않앗습니다 그래서  생각 하다가 조카 아디루 겜을 햇습니다 근데 28살 된 조카아디라  쉽게 혈도 해주고   그래서 조카 아디로 겜을 햇습니다 맨날 돈만 잃으니 솔직히 진짜돈은 아니지만 정말  짜증나구  신경질도 나구 그랫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대학생이라구 하면서  자기랑 고스덥머니 작업 한번 해보지 않겟냐구 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싫다구 햇습니다   사기꾼이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구 하여 무섭기도 하구  근데 자꾸 설명을  설득력잇게 해서   돈 10만원 뿐이데 설마  이돈으로 사기 치겟냐해서 제가 그럼 한번 해보자구 햇습니다   그사람은 호주에 산다구 하엿습니다  그래도 모 설마 그러면서 믿지않앗습니다  그리고 작업만 할건데 모 구지 이게 내아디 아니라구 밝힐이유 도 없고  그래서 밝히지 않앗습니다 내나이가 이렇게 많은데 이상한 맘이 싹틀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앗습니다

호주에서 몬 한국 사이트를 저렇게 쉽게 드나들수잇나 해서  .... 속으로 니가 호주에살던 미국에 살던 내하구 몬상관이냐 난 돈만 나미 모으면 되지 하구 열쉬미 시간 나는 대로  머니 작업을 햇습니다

그렇게 밤마다  애기도 하구 그애가 공부 하는날이면 메신저 켜놓고 모하냐구 물으면 고친다구 하구 그렇게  시간이 반년이란 세월이 흘럿습니다

근데 사람 정이란게 넘 무서웟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28살 결혼 하지않은 사람인지아룩 잇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절 좋아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저도 어느새 모르게 그사람을 좋아하구잇엇습니다 

전 멀리잇으니  만날 일이 없을거니 덜 죄책감을 가지고   모 이런데서 그런정이 들고 그럴까   만나지도 않앗는데 근데 정이랑 건 정말 무섭운거 엿습니다

그사람이 절 사랑한다구 합니다

전 안된다고 말로는 난 사랑할수 없는 사이라구 난 과거잇는 여자라구 말 햇습니다

근데 그런거 상관 없다구 합니다

그래서 난 그래도 내자신이 안된다구 햇습니다 차마 제가  나이 많단 말은 할수가 없엇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한국에 온다구 햇습니다  그래서 이제진짜 끝내야지  하고 또 헤어지자고 햇더니 난 널 만날수가 없다고 그래도 막무가네로  제가 사는곳으로 찾아 오겟다구 합니다  너가 와도 난 만나주지 않겟다구 햇습니다

그래서 전 할수없어서 제 나이을 고백 햇습니다

너무미안하고 내가 죽을 죄를 지엇다고  그러니 나같은거는 잊고   나 너 속인거 벌받을게

그러니 넌 진짜 좋은 사람 만나라고  ... 한참을 말이 없엇습니다

전 울기만 햇습니다 그러더니 그럽니다  자기는 상관이 없다고

나이가 무슨 상관잇냐고  정이 들어서 이제 헤어질수 없다고 ...  저는 깜짝 놀랏습니다

차라리 욕이라고 하고 원망이라도 할줄 알앗는데  ... 전 미안하단말만 하며 울기만 햇습니다

그렇게 사람은 한국에 왓고  또 한달 정도 잇다가 다시 호주로 가구  1년에 한번씩 나와 2달 이나 3달 잇다가 갓습니다 저와 만나는건 한달에 2번 정도  제가 한번  가고 그사람이 한번 오고   우린 전과 다름없이메신저로 말하고  음성으로 하고 저나로 하고 그렇게 더 정이 들고 말앗습니다

그렇게 5년이란 세월이 지낫습니다

그애 나이 이제 29살  이제 보내 줘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제 결혼 하라고 난리고  그애 아버지가 너무  완고 하고 막무가내라서 애는 안보겟다는 선을 오늘 잡앗답니다 그애는 12시에 선보는약속을 하구 갓습니다

그애도 이제  그렇게 맘을 정한 것 같습니다

그애도 울고 나도 울고  ... 어떻게 할수 없는 우리 처지를  한탄하며  흔히 말하는 죽어서 다시태어나면 꼭 부부로 만나자고 그때 꼭 같이 나이로 태어나서 후해없이 사랑하자고

이제보내줘야 합니다

그애 인생을 찾아 가도록 전 그애를 보내 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잘됏어 이번 선 좋은 사람 만나야지 그러길 빕니다

그러나 금방 오늘 선 안됫음 좋겟다 제발  이럽니다

저 정말 나쁘고  이기주의입니다

이런절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칼로 이런 나쁜맘을 들게하는 가슴을 난도질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지금 너무힘듭니다

너무 마니 의지하고 너무 마니 믿고  너무마니 나의 전부라고 생각 햇는데

이글 읽으시는 분들  저를 욕하실겁니다

정말 제가 여러분들의 눈얖에 잇다면 돌팔매질 당하고도 남을 여자인거 잘 압니다

그렇게라도  돌팔매를 당해서라도 전 피투성이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이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날수잇을까요

전 정말 이제  기력이 없습니다

정말 이제  용기도 힘도 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돌을 던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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