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남친이랑 만난건,, 2년 조금 넘었습니다..
21살 크리스마스에,,우연하게,,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갔죠~근데,,동갑내기인지라,,만나고 석달
정도부턴,,별일도 아닌것에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이였어요,,그때마다 A형인 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말도 시도때도 없이 했던아이였어요,, 남자친구에 문제점은 그것뿐만이 아니였어요,,사귄지 6개월
정도되었을땐,,제가 부모님과 다툰관계로,,근처에 사는 친구네 집에서 외박을 하게됬는데,,아침6시쯤
전화가 오는거예요,,그날 남자친구는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다가,,우연히 전화추적을 하게된거예요
첨있는 일이지만,, 너무 당황스러웠고,,남자친구역시 오해를 많이 했던거같아요..전화하자 마자 어디
냐고 물어보는데,,첨에 거짓말을했어요,,그러다 솔직히 말했더니,,친구네 집앞에까지 와서,,정말인지
확인을 하더라고요,,전 그때,,전화추적을 했다는 원망보다,,좋아하던 남자친구가 많이 화가났을까,, 더걱정이됐지만,,설명하면 될거라생각했어요,,근데,, 그날부터 전화를 받지않는거예요..아무리 미안하다고 이해좀 해줄수없냐고 메세지를 보내도,,그앤 꿈쩍하지않았어요,,그날부터 전 미친척,,전화에,,갑작스런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찾아가 빌기 시작했어요,,다른 여자를 벌써 만나서,,집까지 드나들고 있다는 걸 알게됐고,,한달정도 반미쳐가고있던 저는 제자신이 싫어 그만포기 하기로 했었요,,
그러던...어느날,,완전히 잊지는 못했지만,,나름데로 잘살아가고 있었는데,,전화가 왔어요,,
제 남자친구 역시,,그땐 너무 배신감이 들고,,화가 나서 그랬던거라고,,자기도 나없이 도저히 힘이든다고,,돌아온다는 전화였죠~친구들은 완고하게 말리기 시작했어요,,아무리 헤어질때 내가 잘못을했더라도,,다른 여자랑 벌써,,갈때까지 간얘를 받아드리는게 말이 되냐는거였어요,,저도 제 경우가 아니였더라면,,급구 말렸을거예요,,그치만,,제맘데로 안되는게 있더라고요,,그앨 받아주게됐고,,한달 넘게 맘고생은 거기서 끝났다고 생각했어요,,한번 끝났던 사이는 다시시작해도 끝나게 된다는 말이있죠~그말을
알곤 있었지만,,우린 다르다고 생각했어요,,아무튼 그후로 한1년 정도는 물론 이쁜사랑하건 아니였지만..잘이어가고 있었어요,,그러던 23살 되던해 군대를 가게됐어요,,저 역시 현실주이자이기 때문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였지만,,일찍 받아들이고,,맘편히 먹기로했어요,,군대가면 고집쎄고,,어린 남자
친구였지만,,철도 들고 하겠지,,그런생각이였지만,,군대간지 1년 정도된 지금,,제가 다른사람이 생긴건
절대로 아니예요,,차라리 다른사람이 생긴거라면,,이렇게 맘이 불편하진 않을텐데,,지금까지,,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에 과거,,다 말할순없지만,,그때 그일후로도 또 한번 같은일을 반복한적있는,,그앨,,믿을수가 없어요,,저한테 너무 상처를 준그앨,,사랑하니까 다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맘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갑자기가 아니고,,항상 해온생각속에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었던거죠~
그리고 우리둘다,,알아요`~성격이 안맞는다는거,,동갑에 성격도 안맞고,,이젠 제나이24,,생각끝에,,더늦기전에 결정을내리고싶어요,,헤어지고 싶은데,,정말 돌겠는건,,지금 군대에 있다는거죠~~군에 있는 사람에게 헤어짐을 선포하는거만큼 잔인하게 없으니까요,,근데 정말 이어나갈자신이없다면,,더 늦기전에 헤어지는게 서롤위해,,나은거아닌가요??정말 어떻해야 할까요,,맘은 정말 굳게 먹었는데,,어떻게 헤어져야 그애한테 덜상처가되는걸까요??걱정이됩니다,,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믿기때문에,,힘들어할건 분명하고,,가만히 헤어져줄거같진않아요,,지금도 전화가 오면,,제가 많이 투명하게 구는데,,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해서 질리게 해요~너두 똑같다,,본색을 드러낸다..헤어져~등등 말을하다가도..또전화해서 미안하다고,,아무렇지않게,,혼자 그러는데 전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탈영이라도 하면 어떻하죠~조금있음 휴가나오는데,,술버릇까지 안좋은 남자친구가 순순히 헤어져주지못할땐,,정말,힘이들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