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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변함없이 달렸다..

두기 |2006.02.13 10:06
조회 123 |추천 0

뭔가에  흘린 놈마냥  달렸다..

이슬이와함께??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생활에 나사가 많이 풀려있음을 발견한후..

하루 하루  시간흘러감이 왜이리 겁나던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시작했던 야간알바..

요즘엔  소문이나서리  수입이 형편없어지긴했다오..

그만큼 세상이 살기 힘들어졌단말이지..

진짜  주말저녘에  찬바람이라도 씽씽불면

진짜 완전 처량합니다..ㅋㅋ

그래도  짬짬히 용돈벌이도되고 운동도되더군요..

덕분에 2개월사이에 한 7kg정도 감량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사가풀림서 등한시했더니

영영 이별일줄알았던 내 살들이 도로 돌아와있더군요 ㅋㅋ

뭐 꼭 살을 빼기위해서 알바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알바 마칠시간되면서 뿌듯해져옴때문에 하게되는듯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시간의흐름이 빨라진거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부족한 나이지만..

오늘하루 알차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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