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쪽 회사에 들어온지 어언 4개월째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빽으로 드어온지라..(사장이 친척) 첨엔 참 버벅 대기도 했소..
그럭저럭 일 배우고 열씨미 하고 있는데..울삼실에 김대리가 참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타입이오..
지 바로 아래가 들어와서 그런건지.. 아님 빽으로 들어와서 그런건지.. 아주 딴지를 심하게 걸더이다..
좀 도가 지나치게 걸길래.. 첨엔 그냥 "나 같아도 낙하산으로 오면 어느정돈 저래겠다" 싶어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소.. 그런데 일마가 해도해도 넘 하는구려..
어쩔때 보면 아주 조금은 괜찬은 면도 있기는 한데 애가 원래 부터 성격이 그런거 같소..
이넘 때메 아주 스트레스로 돌아 버릴 지경이오..
일끝나도 숙소에서 또 봐야 되니 아주 미쳐버리겠소..
키도 좀만한게 아주;; 미치겠소..
어느날은 내게 그러더이다.. 하도 말을 안하고 무뚝뚝하게 하니까..
"내가 무섭냐?" 이러더이다.. 어이가 없어서.. 바로 받아 버릴뻔했소..
여기가 군대인지 아나보오..
그래서 요즘은 불러도 거의 대답도 안하고 말도 거의 안하는데..
계속 이렇게 할순 없을거 같고..
먼가 수가 없을까...도움을 청하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