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200일쯤되는 여친이있습니다..
저를 만나기전까진 나이트,클럽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저도 주위에서 얼굴반반하다고(퍽..ㅈㅅ)해서..
여자들도 많이 상대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이트그런곳정말 싫어하고
그런곳을 주로 다니는 여자들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물론 아니신분은 많겠지만..주로..술먹음 정신도 혼미해지고..
그러다보면 쉽게 자러가시는 여자분들이 많아서..ㅈㅅ...사실이자나요..
아무튼..그러나 제여친은 그냥 자기친구들과 그냥 즐기기위해 춤만 추기위해
가는거라고했습니다..물론 믿었죠..아니 믿어야죠 제가 사랑하는 여자이기에..
그러나 어느날이였습니다..제가 좀 아는 사람이 많아서..그녀에 대한 우연찮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연찮게 친구와 통화를 하게되었고..
재수없게 제친구의 친구가 그녀를 알고있더군요..
그녀에 대해 제친구에게 말을햇나봅니다..
"그년 차끌고 다니면서 나이트 돌아댕기면서 남자랑 존나 자고 댕긴다"이런식으로 말이죠..
아 열라 황당했습니다..
제에겐 그저 사랑스럽고 착한 애인인데말입니다..
물론 의심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근데 그얘기를 제친구와 제친구의친구 둘이서 같은 깜방에있을때 했나보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제 애인을 욕한 친구는 사기죄로 깜방에 들어갓고..
거짓말도 정말 잘하고 뒤에서 호박씨..저기서 저욕 여기서 저욕..암튼..
유명햇죠 그런걸론...
제 애인도 그말을 듣고 미칠려고 하더군요!!
혼자서 술도먹고 힘들어하는걸 느꼈죠..
그러곤 눈물까지 흘리고..진실이 느껴졋습니다..
자기는 떳떳하게 나랑 사귀고있는데 왜 그딴소리를 들어야하냐면서요..
저도 그냥 믿어야만했습니다..
이여자 없인 안되니깐 말이죠..!!
하긴..근거없는 얘기일것도 같앗습니다..
제애인을 욕한 그친구는 나이트,클럽 다니지도않습니다..
근데 어떻게 그런짓을 하고 다니는지 알수도없구요..
제애인과 제애인을 욕한친구는 여럿이서 만나며
술자리도 함께햇다합니다..그저 그냥 친구로써..단체로 만남을 가졌다합니다..
1:1로는 절대 만나지않고..그건 제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제애인한테 예전 저랑사귀기전의 남자를 소개시켜주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사람을 싫어한다는점..전화와도 썡까고..욕을먼저 한다는점..
등등...
저..여친을 믿어야할까요??
요즘 제 여친과 관계를 맺을때..
'이여자..정말 날 사랑하기는 하지만..이렇게 쉽게 다른사람에게 몸을 보여주진 않겠지?'
맨날 이생각입니다..!!
정말 그놈이 미쳐서 헛소리를 한걸까요..
하긴..댓글다시는분들이..어떻게 아시겠냐만은..
그냥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본겁니다..
행복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