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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부녀인 내 남친에 과거 여자 조언좀 해주세요..

나쁜여자 |2006.02.14 11:57
조회 2,325 |추천 0

제나이 27..남친도 또래이지요...

저희는 4년 정도를 사겼어요.. 내년에 결혼 이야기도 둘사이에선 오가구요....

근데 몇일 전부터..전남친을 믿을 수가 없어졌어요..아닌데 아닌거 아는데

의심하구...할수밖에 없다는거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제 남친은 여자 칭구가 많지는 않지만..조금있어요...외모가 잘나서 있는건 아니구..

어렸을때 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저두 다 알구...저두 그여자분들 신경 안쓰였어요..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예전에 사귀었던 그여자랑 연락을 하는거예요...

제가 제 남친 여자들 다 신경 안쓰여도 그여자 만큼은 이유없이 싫었거든요...

과거에 사귀어서가 아니구..(제 남친 여자 친구중에 과거에 사귄 여자두 있음)

여자 분들 왜 그런거 있잖아요..괜히 기분나쁜거..

그런데 그여자 영락없이 사고 치데요...

문자로 밖에 확인을 못한 상황이지만...내용이 영...신경쓰이구 짜증나구..

"그래...넌 여자친구도 잇구..난 아기엄마구..."'우리 이제 그만 연락하자""너 나 않좋아 하지""

대충 몇가지만 썻지만 대충 이런 내용들이네요...연락하지 말자더니

담날에.." 출근준비하겠네..""너 어제 내가 한말 때문에 연락한하니정말루"'ㅡ,.ㅡ

이게 뭡니까...

제가 제 남친에게 말했죠...나 그여자 싫으니까 연락안햇음 좋겠다구...말했죠..

그런데두 그여자 그 담날 문자를 보냈더군요..

참지 못하구...전화를 했지요..

성질 같아서...욕하구 따지구 싶은데..

일단 그 여자 의도를 듣구 싶구....제 남친 이미지도 있으니까 정말정말..

내 속 다 감추고 어울리지도 않게 씨자 붙여가믄서 말했지요..

그랬더니 그여자 왈

"칭구로써 연락한다구...""예전에 군대 제대전에 갑자기 제가 결혼을 하는 바람에 연락을 끊어서

미안해서 연락햇다구""연락하다보니 옛감정 생긴건 사실이라구"ㅡ,.ㅡ

이러더니...연락 안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자기가 병원근무를 하는데 바빠서 끊어야 한다구ㅡ,.ㅡ

울화가 치밀구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경험 하신 분들이나...제 입장 인 분들 제발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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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홍홍|2006.02.14 12:38
계속 이런식으로 연락하는거 남편도 아냐고 한마디 하시죠 이궁..말씀하세요. 네가 날 우습게 보는 모양인데 계속 건드리면 나도 가만 안있는다고. 너땜에 내가 이남자랑 헤어지게 되면 네가정도 무사하진 못할거라고..헉..내가 좀 심한가?? 유부녀가 모하는 짓인지..정말 재수없네요.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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