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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조언 |2006.02.14 14:11
조회 473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답답한마음에..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전 올해 28살.남친은 31살입니다..회사에서 만나게됐지요..지금은 제가 퇴사를
해서..다른직장에 다니고있지만...같은 지역이라서.. 만날땐 자주 만나고 못만나게
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더 못만날때도 있고요...
제가 다녀본 회사라..회사 사정이나 일돌아가는걸 어느정도 압니다.

그사람 ...자긴 자기 힘들면 자기밖에 모른다고..그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요즘 너무 힘들다고.. 일도 잘안풀리고..매일 회사서 기본이 10시~11시퇴근 심할땐
12시넘기고.. 토욜도 9시기본..일욜도 출근합니다...당분간 그럴것같다고
그래서 저한테 미안하대요..잘해주도 못하고..자기 힘드니.자기밖에 생각을못한다고
그렇다고 뭐 헤어지자 이런말이 오간건 아닙니다..저 그사람 너무 사랑하기에 헤어진단 생각은 생각만 해볼뿐..절대 못헤어지겠어요...그사람보다 제가더 많이 사랑하는거 압니다.. 제가 옆에 있어 부담스러울수도 있다는거 알고요..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건...제남친이 짐 회사일때문에..(저도 원인일수있겠지만..)
힘든데..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요.. 저다른사람한테는 애교 잘부립니다
근데 막상 이사람앞에서 목석됩니다.
어떻게해야.. 제가 남친 부담안주고..편하게 해줄수 있을까요.?.당분간 일땜시 신경 못써주고.. 소홀할꺼라는 이남자.. 이해하려고요.. 만나고 그런건 전 중요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이사람 중국3개월 출장가있고.. 일주일에 한번 통화했을때도 좋았거든요..근데 짐은 그때보다..더 바빠서리..
어케해야..남친이 저랑통화할때만이라도.웃게해주고 편하게 해줄수있을까요?제가 너무 자주연락하고 더 미안하고부담스럽게 만드는걸까요?
좋은말씀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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