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흑흑 ㅠ
완전 챙피해요-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웃겼던거 같아서-
글써봅니다-;;
대략 힘든 노가다 일정에 지쳐 집으로가는길-;;
사람은 많지, 가려면 남은 길이 한참이고,,
-_-;;그러다 왠 아릿따운 남자분 앞에 자리 잡고 서게 되었죠;;
난방도 뜻뜻하고,몸도 피곤하고;;
몰려오는 피곤함에 결국 손잡이를 잡고 꾸벅꾸벅 졸아버린거에요!!
그런데,,,,
그런데, 아차하는 순간 몸이 낙하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_-;;대뜸 졸다가 다리가 풀려버린거에요;;;
ㅠ
ㅠ
ㅠ
ㅠ
ㅠ
ㅠ
사람많아서 다른데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ㅠ
완전 그앞에 서서-
쪽이란 쪽은 다당하고,ㅠ
흑흑ㅠ
쩐에, 그 일본의 쓸모없지 않은 백한가지 발명품인가?
거기서 서서 졸때쓰는 턱받이 보고 저거 누가쓰냐,ㅋ 그랬는데,ㅠ
제가 필요하게 될줄이야;;
흐음;; 심히 고단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