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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남의 다리위에 앉아 버린나,ㅠ

김완식 |2006.02.15 00:44
조회 432 |추천 0

ㅠ 흑흑 ㅠ

 

완전 챙피해요-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웃겼던거 같아서-

글써봅니다-;;

 

대략 힘든 노가다 일정에 지쳐 집으로가는길-;;

사람은 많지, 가려면 남은 길이 한참이고,,

-_-;;그러다 왠 아릿따운 남자분 앞에 자리 잡고 서게 되었죠;;

난방도 뜻뜻하고,몸도 피곤하고;;

몰려오는 피곤함에 결국 손잡이를 잡고 꾸벅꾸벅 졸아버린거에요!!

 

그런데,,,,

 

 

 

그런데, 아차하는 순간 몸이 낙하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_-;;대뜸 졸다가 다리가 풀려버린거에요;;;

 

 사람많아서 다른데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ㅠ

 

완전 그앞에 서서-

 

쪽이란 쪽은 다당하고,ㅠ

 

흑흑ㅠ

 

쩐에, 그 일본의 쓸모없지 않은 백한가지 발명품인가?

거기서 서서 졸때쓰는 턱받이 보고 저거 누가쓰냐,ㅋ 그랬는데,ㅠ

 

제가 필요하게 될줄이야;;

 

흐음;; 심히 고단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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