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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집안일을 너무 안해요...ㅠㅠ

ㅠㅠ |2007.04.05 10:43
조회 530 |추천 0

 

 

저희 엄마가 언젠가 그러셨습니다.

언니는 첫째라 낳고 나서 혼신의 힘을 다 해 키우셨지만

그만 둘째부터는 힘이 다 빠지셨다고...

네 제가 둘째고 언니가 첫째입니다.

 

저희 집에선 언니가 집안일은 너무 안해요...ㅠㅠ

학교 수업 늦게까지 있는 날은 같이 힘든데 왜 저 혼자

설거지 하고 방청소 하고 엄마 안계신 날은 빨래 걷기까지...

얼마 전에 왜 옷이 옷장에 없고

아직 건조대에 있냐고 저한테 막 화를 내더라고요.

아...정말 기가 막혀서...

 

이래놓고 고마워 하면 또 말도 안해요!!

원래 항상 잘해주면 고마운 줄도 모른다잖아요.

우리 언니가 그래요!!

제가 하는게 항상 당연한 줄알고...

원래는 옆에서 동생이 일하면 도와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런데 어쩜 옆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웃고 있을 수 있는지.

 

엄마도 언니가 서투르고 그러니까...아 이건 진짜 너무 안시켜서

언니가 뭘 좀 몰라요...

그러다 보니 또 엄마는 나만 시키고...

그렇다고 언니가 기가 쎄서 말도 못하고...

 

그렇다고 집안일을 둘 다 안할 순 없고....

제가 하긴 하는데 진짜 억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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