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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보는게 나쁜가요?

매니아 |2007.04.05 13:10
조회 35,779 |추천 0

저는 포르노를 썩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안봤다고 하면 구라쟁이겠죠.

포르노나 음란물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저 어릴적만 해도 인터넷이라는 것이 이렇게 대중화 되어있지 않아서 비디오같은거 돌려보는 친구들이 많았고...

최근에는 인터넷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주변에 보니 인터넷으로 수분만에 음란물을 다운로드 받더군요...

정말 세월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린나이에 포르노를 접하거나 음란물로 인해 왜곡된 성의식을 심는 것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음란물을 검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정도로 그렇게 요란하게 음란물을 규제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오히려 음란물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 말이죠.

 

음란물의 역기능이라고 하면 철없는 중고생들 음란물보고 왜곡된 성의식을 형성한다는 것.

그리고 따라서 모방범죄를 하고, 음란물을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심지어는 음란물을 현실과 동일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음란물 철저하게 규제하고 막아야겠죠.

 

하지만 성인들을 놓고 생각해봅시다.

점점 결혼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의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성욕은 인간이 갖는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이 욕구의 배출 통로로서 성인들에게 음란물을 허용하면...

넘치는 성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를 막는데 어느정도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자나 촬영의 문제에 있어서도 그게 영화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

영화관에서 개봉만 되지 않을 뿐, 사실상 돈벌려고 출연하는 것이고 돈벌려고 찍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찍어서 소비자는 만족을 얻고 제공자는 돈을 벌면 그게 크게 문제가 될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욕하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저는 욕보다도 성인에게 있어서 음란물이, 포르노가 뭐가 잘못되었는가..

어떤 이유로 촬영하면 안되고 받아 보면 안되는 것인가를 설명해달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의 오류가 있다면 고칠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 이유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포르노 안보신분 없을 테고..

앞으로도 영원히 음란물 끊으실 분들은... 안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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