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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홀시어머니의 실체... 저 살짝 돌았어여. << 톡을 보고 느낀점

너무 하잖아? |2006.02.16 11:20
조회 475 |추천 0

오늘 톡을보고 느낀점을 끄적입니다.

그 톡에 베플을 보시면 결혼과 멀어지는 나?? << 이게 베플이 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 시어머니가 그런거 아니잖아요.

좋으신분 많으시잖아요. 왜 저런글 하나에 여성분들이 동감을 하고 결혼생활을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는지..

저 역시 결혼 않했습니다. 나이도 많은거 아니구요 20대 중반 입니다.

요즘 여성분들을 보면 자기들은 잘난거 하나 없으면서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팔자 바꺼 볼라고 하는분 많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혼기 놓치고, 그래도 남자를 놓고 능력으로

저울질 하고...나이는 먹을때로 먹고... 물론 결혼생활에 있어 금전적인 면이 차지하는건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능력있고 성격좋고 시부모님들까지 좋으신 분들이 몇분이나 될까요?

그리고 그런 남자들 만나서 결혼을 할라면 여성분들 집안이나 능력도 조금이나마 되야지

이루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제발 백마탄 왕자를 기다린다는 환상을 버리세요

원로 개그맨 이상해씨 아시죠? 전 그분이 정말 멋있는 프로포즈를 했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해씨가 부인한테 프로포즈를 할때

"우리 결혼합시다. 결혼해서 죽도록 고생해 봅시다.

 고생하면서 서로 힘들고 지칠때 위로해주고 토닥여 줍시다"

이렇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방송에서 말을 했네요...

결혼생활을 천국이 아닙니다. 결혼 한번 잘해서 팔자 바꿀 생각은 제발 버리세요.

남자들 볼때 능력만 보지 마세요.주변 환경과 남자분의 됨됨이를 보세요

물론 능력이 전혀 없으면 안되겠지만..

결혼해서 첨부터 편하게 살 생각 하지 마시고 남편하고 아웅다웅 하시면서 돈 모아 집장만,

애들 키우는 재미에 행복을 찾으실 생각을 하세요.

 

여성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반박이 많을꺼라 예상 하지만

저도 조금 있음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입장에서 끄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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