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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이러면 무슨 뜻인지...

뭘까요...?! |2006.02.16 22:34
조회 610 |추천 0

예전에 사귀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사귀었으니...지금은 과거형이죠...

즉, 예전에 깨졌다는...

 

그런데...얼마전에 그 아이를 만났거든요...그 얘가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요...

그 만나는 시간이 밤 9시쯤이였어요...

그 애는 예전에 저 만날때마다(사귈 당시임) 매번 12시 안넘기고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제가 12시까지 집앞에 데려다 주었지요...

 

아무튼...어제는 그 아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제가 밥을 사주었고...

하루 지났지만 그 아이가 초콜릿을 사주더군요...

 

뭐 제가 초콜릿 별로 안좋아 한다고 걍 안사줘도 된다고 했지만...

 

음...그렇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새벽 4시 30분까지 차 안에서 이야기 했지요...

솔직히 말씀드리는건데요...절대 그런 행동 안했습니다...

 

왜냐면 순간의 짧은 생각으로 인해 그러한 만날 수 있는

관계마저도 끊어질 수 있다는 저의 조심스러운 생각 때문이였지요...

 

그래서 공원에 차 세워놓고 차 안에서 새벽 1시~4시 30분까지 이야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무슨 질문에 대한 답을 하려 하면 언제~언제~하면서 얼굴을 제 얼굴 가까이

다가오더라고요...그 거리가...10센티도 안되던데...

 

아무튼 그러한 행동이 몇회 있었구요...

예전에 사귈땐 간지러움을 제가 무진장 잘 타는 편이라는걸 알아서 인지

어제도 그 아이가 자꾸 간지럽히더라구요...손가락으로 쿡쿡 찌르기도 하구요...

 

그리구...어깨에 기대기도 하고...제 무릅 위에 엎어지기도 하구요...

 

정말 몇회 얼굴 가까이 그 아이의 얼굴이 다가왔을땐...

뽀뽀만 다시 해볼까 하다가...

 

아니야...섣부른 행동 하지 말자 라고 생각 하면서 정말 잘 참아댔네요...

어젠 그 아이 집엔 아무도 없다고 그 아이가 그랬지만...

 

그것 역시 잘 참아내고 그냥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만 하고 저는 집으로...

 

다음에 또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던데...

무슨 고민 있는거 같아서 고민있지 하고 물어보니까 있긴 있는데 말을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알고싶은게 뭐냐면요...다른 여자분들도 이러실 수 있는지요...

또는...이러한 모습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행동인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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