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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故"김선일"씨 잊지 말도록 해요..

찰리브라운 |2006.02.17 00:49
조회 886 |추천 0

 

힘없는 나라에선 당신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습니다..

당신이 고인이 되고서야... 이 작은 나라는 힘이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집안 일도 못하는 이 작은 나라가...

결국.... 사랑하는 가족을 영원히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김선일씨... 부디 행복하세요....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국민들이 세금 받아 먹으라고 당신들을 뽑았든가여?

아님 마당쇠들 당파 싸움 하라고 당신들이 국회에 있나여?

당신들은 나라에 일꾼이며...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갉고 갉아..

풍족한 열매가 열리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 마당쇠란 말입니다..

그러한데 당신들에 모습을 보십시요....

당당합니까? 햇빛을 눈 부릅뜨고 쳐다 볼수 있는지요...

저는 그래도 믿었습니다... 한낯 초라하지만 국민에 한사람으로써

이번 17대 국회와 노무현 정권을 깊고 깊게 생각했습니다...

잘할것이라고... 서민의 마음을 해아려줄수 있는 대가리들이 될것이라

고... 하지만 어쩔수 없군요... 당신들이 잘난 맛에 사는 어쩔수 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출신과 학력을 떠나.. 당신들은 사람됨으로 뽑힌

대가리라 생각했지만...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먼 이국땅에서 오직 대한민국의 웃는 모습을 널리 보여 주고 싶었던

김선일씨의 노력을....

한 가정의 아들로써 오빠와 동생으로써...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을

이끌어 보겠다며 열심히 이국에서 일한 그 청년을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당신 대가리들이... 죽였습니다...

아십니까? 나라을 위해 일하라 국민의 피를 먹고 사는 당신관...

너무 다른 김선일씨를...

오직 땀방울로 힘겹게 키운 희망으로 먹고 사는 김선일씨를?

세계와의 약속.... 파병.....

파병.... 나 좋게 보았습니다....

처참한 전쟁속의 우리나라 처럼... 이라크 재건을 위한 일이였으니깐..

보병부대가 아닌.... 오직 이라크 재건을 위한 부대였으니까.....

하지만.. 세계와의 약속이란 파병을 하기전에...

국민과에 약속을 저버린 당신들이 세계와의 약속을 거론할 낯짝이

있는 겁니까.....

도대체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맞단 말입니까?

당신들은 단지... 공부잘하는 마당쇠란 말입니다...

진심으로 김선일씨를 추모하십시오.....

단지 당신들의 이미지를 위함이 아닌....

당신들 힘키우기를 위함이 아닌.... 정말 영혼을 추모하십시오.....

그 가족들의 피눈물을 생각하십시오...

아십니까? 이젠 느껴집니까?

아니요 당신들은... 느끼지 못할겁니다....

쓰레기인 당신들 마음속엔 양심도 눈물도... 국민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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