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서 글을 읽기만했지 올리긴 처음인데요
읽다보니 그래두 다들 열씨미 사시는거 같네요...
저는 24살 여자이구요.백수생활을 쫌 오래했습니다...진로고민때문에...
제 고민은...솔직히 직장인들 많잔아여...
근데 저는 결혼자금을 벌자는 이유로
아무데서나....제가 관심두 없는 업종에서 사무나 경리 서비스 이런 직종에서 월급받아가며
단순히 돈 벌기위해서 살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런 직종에서 일하면 결혼하고나서도 계속 다닐수있는데가 거희 아니자나요.
제 남친은 현실이 그렇다고 고졸들은 별기술이없어 그런데서라두
돈받고 적금부어서 먹고살려고 하는거고
대학나와도 전공살리지못해서 아무데나 들어갈수밖에업어서 그렇게 월급땜에 사는 사람들이
더많다고.... 이세상에 자기가 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거같냐고...
너도 그냥 괜히 힘들게 살려하지말고 편하게 그냥 일반 직장들어가서 월급으로 적금부어서
그돈으로 시집이나 가서 남편내조나 잘하면서 가정꾸리며 사는걸로 하라고 하는데 ;;;
저는 정말 제 기술이 되는 결혼을 해서두 제 직업을 갖고 계속 일할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거든요... 근데 제가 의상공부를 했거든요..
대학은 도중에 집안사정땜에 휴학하고 알바나 전전긍긍하다 진로고민 때문에...
백수생활을 하게됬는데요....이제 다시 대학엔 복학은 못하게 됬어요.....
집안사정땜에 학비대줄 여건이 못되게 됬거든요...
그래서 제가 예체능쪽을 조아하는지라 결국 생각해낸게 미용업계인데요...
헤어자격증따서 헤어디자이너를 헤볼까 하구요...알바다니면서...자격증 6개월과정 따고
스텝은 50만원 받으면서 3년정도 있다가 4년차되서야 디자이너 되는데
그러면 제나이가 28이나 29살 정도가 됩니다...그때되야 비로소 100만원이나 120정도 될텐데
29살부터 120받고 ........결혼자금 모아서 결혼할려면 한 33살쯤은 되야 결혼을 하게될려나...
여러가지로 걱정이되고....헤어를 하는게 잘하는걸까...(그냥 일말의 관심이 있으니 제가 손재주도
좀 되고 하니 적성에 맞을까 싶어서 하는것이기때문에...)잘 택하는건가...
그쪽에 내 인생을 다 받쳐두 될까....결혼을 하고나서도 계속 집안살림잘하면서 해나갈수있을까..
일단 제가 정말 너무 바래서 하는것보다 ....그나마 저한테 맞을가 싶어서 선택하는거라
일단하면 목숨걸고는 할거지만.........여러가지 ㄷ ㅏ머리고 재게 되고 걱정이 앞서네요...
그냥 남친말대로........어렵게 내 기술만들려 하지말고 -_-직장생활에서 저축이나해서
돈이나 모아서 살아야 할까......................ㅇ ㅏ...할튼 결정권이 안내려집니다 ㅠ
이 우유부단함 ㅠ_ㅠ 여러분의 인생경험의 쓴 조언이 듣구 싶어서 ...
한번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