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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사랑..그까... |2006.02.17 11:27
조회 1,081 |추천 0

여러분...요즘 제가 고민이 있네요...

전 25살 남친은 22살...군대 생활중이지요...

군대가있는 남친을 기다리고 싶지만..

또 마냥 넋놓고 기다릴수 만은 없는 25살나이...

남친은 군대 2년에 대학 3년...

직장까지 가려면 못해도 6년은 잡아야 하는데 6년이면 제나이 31살입니다...

요새는 군발이들이 군화를 거꾸로 신는다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면 독하다나??(나쁜넘들.^^..)

제 친구들은요 서로를 위해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 라고 말하더라고요...근데...

서로 남자 여자를 많이 만나는 편도 아니고 조금은 보수적이라서요...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요...진짜 많이 울었어요...

서로 부퉁켜 안고 운적도 있고요...시작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요샌 연상연하가 많다고 3살 나이차 별거아니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믿음이 중요하다지만 사랑이라는게 변하기도 하잖아요...

글고 남친 나이도 어린데 많은 여자 만날 기회도 많고...

글고 누군가가 구러더라고요...

실컷 대학가지 기다렸는데 남자가 여자 나이때문에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면 힘들어진다고...

정말 그런가요??

우리가 사랑만 믿고 너무 무모한건 아닌가요???

남친성품이 좀 어른스러워요...

제가 더 어린취급 받거덩요...

경험자님들 리플로 도움좀 주세요...

참고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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