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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황당한사건

애교만땅 |2006.02.17 14:10
조회 377 |추천 0

얼마전에 -_- 황당스런 사건이 있었다 ..

 

나는 학생이다...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다  

 

학교에서 황당스런 사건이 있었다

 

뭐였냐면 나는 항상 학교를 갈때 8시에 간다 ;;

 

뭐 아무튼 서론은 빼놓고

 

학교를 가서 1교시 2교시 듣고 나오고 있었다

 

이때 잠을 잘 못자서 -_-;;;;; 비몽 사몽이었다 .

 

다음교시 수업실을 갈라고 폼잡고 있었는데

 

다름아닌 일명 싸가지가 내 옆에서 나를 부르는것이었다 ..

 

싸가지 - 야 너 오늘 숙제 했어 ?

나- 어 싸가지 내가 넌줄아냐?

싸가지- 아 뭐야~~그럼 나좀 보여줘!

나- 너한테 왜 보여줘 -_- 꺼져 나 피곤해

싸가지-어차피 다음 수업 같이 듣잖아 아잉~ 보여줘

나-썃업! -_- 싸가지 그거 애교라고 한거? 토해! 즐

뭐 이렇게 숙제를 한거 안보여주고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머리가 지끈 지끈 거릴정도로

내가 너무 싫어합니다 -_-...

 

발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강의실로 갔습니다..

역시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왔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제 옆에 싸가지가 앉더군요

그냥 나는 상종하기도 싫어서 무시하고 -_-..

너무 졸려서 뒤쪽에 공간이 많이 남는데

제가 늘 거기서 졸리면 누워서 자거든요 -_-;;

그래서 항상 배게는 필수로 가꼬 다니죠

배게라기보단 쿠션이죠머..

나는 싸가지에게

나-야 싸가지 나 저똑에서 잘테니까 수업 시작하기 5분전에 깨워져

싸가지 -어어 알았어 -_-;;

나-안깨우거나 내 몸에 손대면 죽어 --++++

싸가지-안그래!!  내가 무슨 변태냐

 

뭐 아무튼 이래저래 -_-;;;

잠들었습니다 2시간이나 공강이 있었기 때문에;;

한 1시간이 지났나..?

뭔가 수근 수근 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어서

부비적 일어났습니다 -_-..

학생들이 와있었더군요 ..

근데 친구들도 있고해서 인사를 하려고

부비부비 깨서 그들에게 다가갔는데

 

저를 보는 순간 -_-...

경악을 하더군요..

몇몇 학생들은 웃고 ..

난 영문을 몰라 왜그래 왜웃는데?

그러더니...

 

내 친구들이 가서 거울봐 이러더군요..

 

뜨악! 이게 뭔 일인지 -_-..

 

얼굴에는 온갖 낙서와 -_-..

반쯤 풀린 옷과... 이런 씨댕할 ..

우어 -_-++++++ 누가 그랬는지

대충 알았죠 그 싸!가!지!

 

전 제 옷을 다잡고

낙서는 뭐도 없고

그놈을 잡으려 다녔죠 -_-..

그놈은 낙서만 하고

내빼버린것입니다 수업도 안오고요..

우아 -_- 그날 전 정말 망신이 망신이었고.

짜증나고 ㅠ 낙서도 그다지 마막 안지워지고 ..

 

그담날 봐서 그놈의 목을 잡고 -_-

제가 좀 솔직히 과격합니다 -_-

그래서 팔을 부러뜨릴뻔했지요

후 ... 다신 그 싸가지 앞에서

-_- 있는데서 안잘꺼야 씨댕..

 

장난을 많이 쳐서 제가 시러하는것인데 -_-

기분이 더럽더군요 ㅠ

당하지는 않았지만요 -_-..

담에 나도 더 독하게 -_-

괴롭히겠어! 싸가지 ㅠ_- 너무 시러~!~~~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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