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조금..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크다보니...
내 가족.. 형제들을 찾지못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의 사람들은 몇 되지 않기에...
나또한 스스로를 부정하고 못내... 부인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린다.
82년 개띠.._--지금 내 나이다...
나보다 새살 어린 동생이 있었다... 여동생.... 아름이란 이름의 갓난쟁이를 기억한다.
한장의 사진이 유일한데..
내겐... 찾을 수 있는 방안도.. 대책도 없었다.
항상 예민했던 청소년기에도 가족이란 단어는 내게 위안이 되어주지 못했기에,
좀더 일찍이 찾아 나설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이제는 보고싶다....
내 친 여동생이...
그런데 어떻게 찾아야되지?
그저 막연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