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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스님 주유소를 폭파시켜버릴 뻔 했던 사건

현미누 |2006.02.17 16:20
조회 1,660 |추천 0

 

 

 

 

우선 톡을 

 

광적으로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끄적여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 1년도 채 안지났던 그때의 그 사건

 

05년 6월 초

 

 

당시 ,  대학교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한상태

 

그리고 알바를 구하던중 집에서 대략 25분정도의 거리에

 

주유소로 들어가게 되었죠

 

 

 

 

 

참고로 청x 사는데 그쪽 일대에서 우리 주유소가

 

알아줄 뿐만 아니라 규모가 상당히 큰편이고

 

특히, 세차로 이름을 날리는 주유소 였습니다

 

 

멀리서도 세차하러 여기까지 오는 단골들만 손에 못 꼽을

 

정도일뿐더러, 오는 이들중 국회의원과 유명브랜드 사장님은

 

물론이거니 회장님도 있다는 . . . ( 절때로 허풍이아닙니다)

 

 

 

 

 

여하튼,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

 

포인트는 세차장이란걸 염두의 두고 귀 귀울여 보세요

 

 

 

당시 사건의 시각은 땡볓이 내리쬐는

 

오후 2:10분경 격리아주머니들이며 소장님이며

 

알바생 직원들 모두 점심을 먹고 나서인지 무척

 

피곤하고 졸리고 또 세차하기 진상이였는데

 

그런 우리들의 잠을 한순간의 깨워준

 

사건이 있었으니 ,

 

 

 

 

 

세차장에서 뻘건색의 티코가 있었는데

 

그 티코는 아까 내가 기름을 넣었던 차였습니다

 

 

스님3분이 타고 계셨는데 내리셔서 계산하는데

 

보니까 두 분은 프로 xxx를 신고 계셨고

 

나머지 한분은 나이x를 신고 계셨어요

 

그것도 하얀색 번쩍한것을 -_-

 

 

 

 

지갑을 꺼내서 돈을 주는데 지갑은 이게또 왠일이요

 

악어가죽의  뭐시냐 브랜드는 까먹었는데 하튼 촐라 비싸보였어요

 

껌을 다들 씹고 계셨는데 말투가 왠 양아치같아 보였씀

 

여러분들도 짐작하고 계셨을꺼요 바로 땡중이요

 

기름을 넣은뒤 바로 세차장으로 왔는데

 

 

사건은 발상은 거기서 부터 입니다

 

천천히 세차기계로 들어와서 멈춰야 하는데

 

이 땡중들이 갑자기 멈춰서 오지를 않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오라고 손짓을 아무리 해도 오지 않는거예요!!!

 

 

그러더니 그 티코 갑자기 본넷에서 연기가

 

나더니 이상한 광음과 함께 전력질주로

 

내앞으로 오는게 아니겠소!!!

 

 

정말 사람이 위급한 그런상황이 닥치면 몸이 딱딱하게

 

굳어서 멈처 버린다는게 실감이 났습니다 -_-

 

 

거짓말아니고 제 바로앞에서 1m터도 채 안되는 거리에서

 

 옆으로 회전을 하고 세차기계 옆구리를 한번 쾅 박으시더니 그다음

 

 그앞에 담벼락을 차체 옆쪽으로 부딪히고서

 

 

 

 

두둥! -_- 여기서부터 상당히 위험해요--

 

우리 주유소는 뒷편이 세차장 , 그리고 세차장을 나오면 바로

 

기름을 넣는 곳 그리고 앞으로도 도로가 있는데

 

기름을 넣는곳까지 전속력으로 와버린것이예요

 

기름넣는곳 옆에는 차를 세울수 있는 주차장 조그만것이

 

있는데 거기에 차들을 연속 4단으로 부딪힌거예요!!!

 

 

 

한차를 들이 박고  그옆차를 들이박고  그리고 그박은차가

 

또 옆을 강타하는 ㅡㅡ참고로 바로 그옆에 저의 애마도

 

있었다는 -_- 다행히 제차까지는 안오더군요

 

 

 

 

 

정말 그때의 심정이란

 

차를 뽑은지 채 한달도 안된 ㅋ

 

아 !  본좌 나이는 21살에 차는 알바로 샀음 ㅋ

 

 

그리고 그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고서 바로 주유소에 핵심!!!

 

탱크차(기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는데

 

 

정말 큰일이 아니지 않을수 없는 광경이-_-;;

 

땡중들도 자신들의 목숨이 위태로웠던지

 

거짓말이 아니고 부딪히기전 3명다 문을열고 탈출했어요

 

그리고 차에서 굴러떨어지는게 조금 우스꽝스러웠다는 . . ㅋ

 

결론은 탱크차와 티코와 부딪쳤어요

 

 

 

수많은 이들이 보는 가운데 우리가 우려했던 것은

 

참으로 하찮은것이란게 느껴지는 순간....

 

 

티코  ㅡ,.ㅡ

 

탱크차는 말짱하고 쪼금 긁혔을뿐

 

부딪히자마자 티코는 산산조각이 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과 응급차가 오고

 

그 땡중들 붙잡혀 갔어요

 

3명다 사기꾼이였더군요

 

역시 처음부터 냄새가 ㅋㅋ

 

 

 

 

 

 

 

이 야기는 실화이며 허위및 , 조금도 과장된

 

곳이 없으며 사실만을 진술한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지금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 ㅋㅋ 평생 잊지 못할 것같아여 ㅋㅋ

 

아 그리고 왜 티코가 갑자기 그랬나면 , 밝혀졌는데 차 엔진볼트쪽이

 

잘못되서 결합되 엔진이 맛이 간것으로 판정 났음ㅋㅋ

 

 

참으로 운도 없지 그럴 확률은 차 100000대를 생산하면

 

그중에 1,2개 걸릴확률 ㅋㅋ

 

 

 

 

그럼 , 저의 재미난 알바 경험담 여기서 끝마치고

 

반응이 좋으면 후속편도 있으니 기대하세요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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